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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군용기, 또 동해 카디즈 진입…F-15K 대응 출격

공군 F-15K 자료사진. 사진공동취재단

공군 F-15K 자료사진. 사진공동취재단

러시아 군용기가 또 동해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카디즈)에 진입해 공군 전투기가 대응 출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소식통은 22일 오전 러시아 군용기로 추정되는 항공기가 동해 쪽 카디즈에 무단 침입해 공군 F-15K 전투기 등이 즉각 대응 출격했다고 전했다.
 
군 당국은 러시아 항공기에 경고 방송을 했고, F-15K 전투기 등은 추적 감시 비행과 차단 기동을 하는 등 전술조치를 했다.
 
러시아 군용기는 지난 7월 23일 중국 군용기 2개와 함께 독도 영공을 두 차례 침범했고, 지난 8월 8일에도 카디즈에 무단 진입했다.  
 
7월 침범 당시 우리 공군 전투기는 즉시 차단 기동과 함께 미사일 회피용 플레어(항공 조명탄) 20여발을 투하하고 360여발을 경고 사격했다. 이후 별다른 사과를 하지 않던 러시아는 8월 8일 카디즈를 거쳐 일본방공식별구역(JADIZㆍ자디즈)을 잇달아 무단 진입했다.  
 
한편 합동참모본부는 지난 8일 국회 국방위 국정감사 업무보고에서 "주변국 항공기의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 침범 방지를 위한 군사 외교적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며 한·러 공군 간 '비행정보 교환용 직통전화'(핫라인) 설치를 위한 양해각서 체결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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