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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文대통령 “대화만이 비핵화 벽 무너뜨려…강한 안보 필수”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오전 국회 본회의장에서 내년도 예산안에 대해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오전 국회 본회의장에서 내년도 예산안에 대해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 대통령은 이날 국회에서 내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을 통해 “우리가 함께 넘어야 할 비핵화의 벽이다. 대화만이 그 벽을 무너뜨릴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상대가 있는 일이고, 국제사회와 함께 가야 하기 때문에 우리 맘대로 속도를 낼 수 없지만, 핵과 미사일 위협이 전쟁의 불안으로 증폭되던 불과 2년 전과 비교해보면 우리가 가야 할 길은 명백하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우리의 운명을 남에게 맡기지 않고 우리 스스로 결정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강한 안보”라며 내년도 국방 예산을 50조원 넘게 책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차세대 국산 잠수함, 정찰위성 등 핵심 방어체계를 보강하는 한편, 병사 월급을 병장 기준으로 41만 원에서 54만 원으로 33% 인상해 국방의무를 보상하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한반도에 평화가 정착되면, 우리 경제는 새로운 기회를 맞게 될 것”이라며 “남북 간 철도와 도로를 연결하고 경제ㆍ문화ㆍ인적교류를 더욱 확대하는 등 한반도 평화와 경제협력이 선순환하는‘평화경제’ 기반 구축에도 힘쓰겠다”고 했다. 이어 “북한의 밝은 미래도 그 토대 위에서만 가능할 것”이라며 “북한의 호응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추인영 기자 chu.in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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