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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美대선 앞두고 가짜뉴스에 ‘거짓정보’ 딱지 붙여 필터링

페이스북이 내년 미국 대선을 앞두고 가짜 뉴스나 거짓 정보에 '거짓 정보'라는 문구를 표시하는 등 필터링 하기로 했다고 미국 매체들이 21일(현지시간) 밝혔다. [사진 페이스북 뉴스룸 캡처]

페이스북이 내년 미국 대선을 앞두고 가짜 뉴스나 거짓 정보에 '거짓 정보'라는 문구를 표시하는 등 필터링 하기로 했다고 미국 매체들이 21일(현지시간) 밝혔다. [사진 페이스북 뉴스룸 캡처]

 
페이스북이 내년 미국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가짜 뉴스나 거짓 정보 등을 담은 포스트에는 ‘거짓 정보’라고 표시하기로 했다고 미국 매체들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매체 등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이날 내년 미국 대선을 대비한 새로운 조처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앞으로 거짓 정보를 담은 포스트나 사진 등에는 ‘거짓 정보’(false information)이라는 문구와 함께 내용도 필터링 된다.
 
또 페이스북은 미국 대선 후보가 각자 페이스북 광고에 얼마의 광고비를 집행했는지 보여주는 ‘경비 추적기’도 도입하기로 했다.
 
아울러 선출직 공무원이나 출마 후보 및 그들의 참모 등 해커나 적대 세력의 표적이 되기 쉬운 사람의 계정을 보호할 수 있는 ‘페이스북 프로텍트’도 도입할 계획이다.
 
국영 매체에 대해서도 별도 표시를 하고 사회적, 정치적 광고를 게재하는 페이지에는 조직명과 주소, 전화번호 등 ‘공인된 소유자 정보’를 반드시 포함하도록 했다.  
 
한편 페이스북은 또 이날 러시아와 연루된 가짜 계정 51개를 적발해 삭제했다고 밝혔다.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CEO는 이와 관련해 조직화한 계정을 선제적으로 적발할 수 있는 페이스북의 역량을 보여준 것이라고 말했다.
 
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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