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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발롱도르 최종 후보에 올라…설기현·박지성 이어 3번째

손흥민(27·토트넘)이 2019 발롱도르 최종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로이터=연합뉴스]

손흥민(27·토트넘)이 2019 발롱도르 최종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로이터=연합뉴스]

손흥민(27·토트넘)이 발롱도르 최종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 선수로는 설기현, 박지성 이후 세 번째이다.  
 
발롱도르를 주관하는 프랑스 풋볼은 22일(한국시간) 2019 발롱도르 최종 후보 30인 명단을 발표했다.
 
이 가운데 손흥민이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은 지난 시즌 토트넘 홋스퍼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준우승을 이끌었다.  
 
2018-201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는 48경기에 출전해 20골 10도움을 기록했다.  
 
한국 선수가 세계 최고 권위의 발롱도르 최종 후보에 오른 것은 이번이 세 번째이다.
 
설기현과 박지성은 최종 후보 명단이 50인이던 2007년 이전 후보에 포함된 바 있다. 발롱도르는 2008년부터 최종 후보 명단을 50인에서 30인으로 축소했다.  
 
설기현은 벨기에 리그 RSC 안더레흐트의 유니폼을 입고 2002년 최종 후보에 올랐다.  
 
2005년에는 박지성이 PSV 아인트호벤(네덜란드)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에서의 활약으로 최종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당시 두 선수 모두 득표에는 실패했기 때문에 만약 손흥민이 이번에 1표 이상을 기록할 경우 한국 선수 첫 득표자가 된다.  
 
손흥민은 이번 시상식에서 버질판 다이크(리버풀),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와 경쟁한다.  
 
2019 발롱도르 시상식은 오는 12월 2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다.  
 
정혜정 기자 jeong.hyeje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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