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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톡]이마트, 강희석 새 대표 임명…첫 외부인사 영입 外

이마트, 강희석 새 대표 임명…첫 외부인사 영입
 
신세계그룹은 강희석(50) 베인앤드컴퍼니 소비재·유통 부문 파트너를 이마트 신임 대표로 영입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마트는 매년 12월 1일자로 신세계그룹과 함께 정기 인사를 발표해왔지만, 이번에는 관례를 깨고 이마트 부문만 인사 시점을 한 달 이상 앞당겼다.

배인앤드컴퍼니는 미국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경영컨설팅 회사다. 신임 강 대표는 1993년 행정고시에 합격해 1994∼2005년 농림수산식품부에서 일한 공무원 출신이다. 2005년 베인앤드컴퍼니로 옮겨 활동을 시작했다. 10여 년 간 이마트의 컨설팅 업무를 맡아와 이마트는 물론 유통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마트가 새 대표로 외부인사를 영입한 것은 창립 26년 만에 처음이다. 강 신임 대표는 그동안 이마트에 대한 다양한 컨설팅 작업을 해왔고 해외 유통 트렌드에도 밝은 만큼 이마트의 새로운 미래 청사진을 그려나가는 적임자로 평가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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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 AI 음성인식 기반 5G 드론 시연
 
LG유플러스는 경기도 시흥 배곧신도시에서 인공지능(AI) 음성인식과 실시간 풀 HD(고화질) 영상 전송 기술을 탑재한 5G ‘U+스마트드론’을 공개 시연했다고 21일 밝혔다.

AI 음성인식 드론을 치안 시스템에 활용하는 시연은 이번이 처음이다. LG유플러스는 시흥시 시흥경찰서·배곧파출소 관계자들과 함께 한 시연에서 최대 고도 50m, 시속 36km로 이동하는 U+스마트드론을 스마트폰 앱을 통한 음성명령으로 제어했다.

실제로 시연자로 나선시흥경찰서 관계자가 앱에 설정된 명령어 ‘비행 시작’을 외치자 U+스마트드론은 상공으로 오르기 시작했다. 시연자는 이어 호버링(제자리 비행), 임무재개(정찰), 복귀, 착륙까지 음성으로 기체를 제어했다.

시연에서는 드론의 카메라를 통한 고화질 실시간 영상 전송 기술도 선보였다. 5G 기반 조이스틱으로 카메라를 좌우상하로 실시간 조작하고, 줌 인·아웃 기능을 통해 지상에 있는 명함 크기의 글자까지 선명하게 보여줬다.

LG유플러스 측은 “실시간 풀 HD 영상 전송은 드론이 이동 중인 특정인의 얼굴까지 상세하게 파악할 수 있게 해준다"며 "우범 지대의 경우 드론 감시지역 안내만으로도 치안이 강화되는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는 올해 4월 시흥시·시흥경찰서·서울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과 함께 스마트폴리스 및 퍼스널 모빌리티 기반의 스마트시티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지난 9월부터는 경기도 시흥 배곧신도시에 미래 무인 이동체를 활용한 도심형 치안 시스템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
 
 
야놀자, 강원도 산불피해 지역에 ‘야놀자 숲’ 조성

야놀자가 강원도 산불피해 지역에 ‘야놀자 숲’을 조성한다. 강원도 산불 발화지점인 강릉시 옥계면에 ‘야놀자 숲’을 조성하고, 오는 2020년 4월까지 총 1만그루의 나무를 식재한다.

야놀자 숲은 지난 4월 산불로 훼손된 강원 지역의 산림자원을 복구하고 강원도 여행을 독려하기 위해 진행한 야놀자의 ‘작은 참여, 큰 숲 만들기 프로젝트’ 일환으로 마련됐다.

야놀자 앱에서 강원도 지역의 숙박 및 레저 상품 또는 강원도 묘목 기부 상품 구매 시 자동으로 1건당 1그루의 묘목을 고객 명의로 기부하는 방식으로, 한 달여 만에 총 3만여 건의 구매 및 기부가 이뤄져 목표한 1만그루 기부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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