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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美상의 회장 "미 대사관저 침입, 심각하게 처벌돼야"

 
 
한국에 진출한 미국 기업을 대변하는 주한 미국상공회의소 제임스 김 회장이 21일 한국대학생진보연합(대진연)의 주한 미 대사관저 기습 침입 사건에 대해 "심각하게 처벌돼야 할 일"이라고 말했다. 
 
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 코리아) 회장.

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 코리아) 회장.

 
제임스 김 주한 미국상공회의소(AMCHAM KOREA) 회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좌담회 도중 관련 질문을 받고 이같이 말했다. 그는 "학생이든 노조든 이렇게 남의 사유재산에 침입하는 것은 당연히 범죄이고, 심각하게 처벌돼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외국 대사관저가 아니더라도 누군가 내 집에 들어왔다면 어떻게 느끼겠는가"라며 "(미 대사관저에 기습 침입한 사람들이)학생들이라거나 남성이냐 여성이냐 이런 것은 중요하지 않다. 이런 침입 행위는 처벌돼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날 제임스 김 암참코리아 회장은 한국경제연구원이 주최한 '한국은 매력적인 투자처인가'라는 제목의 특별좌담회에 참석해 해외기업의 한국 진출과 투자에 악영향을 주는 한국식 규제에 대한 의견을 피력했다. 이 자리엔 크리스토프 주한 유럽상공회의소(ECCK) 사무총장도 참석했다. 이들은 기업 대표이사(CEO)에게 각종 형사 책임을 물어 기업인을 지나치게 범죄인으로 모는 규제나 국제 표준과 거리가 먼 한국형 규제가 한국 경제의 성장에 걸림돌이 된다고 지적했다.  
 
박수련 기자 park.sury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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