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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IS]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누구 동생 아닌 제1의 정체성으로 [종합]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X TOGETHER)가 누구의 후배 그룹이 아닌 이들만의 정체성을 알려간다. 그 시작이 되는 첫 정규앨범 '꿈의 장: 매직'은 멤버들과 회사가 논의해 설정한 세계관이 들어 있는 음반이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는 21일 오전 서울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에서 첫 번째 정규앨범 '꿈의 장: 매직'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데뷔 음반 '꿈의 장: 스타'에 이어 소년들이 성장하며 겪는 이야기를 담은 앨범이다. 닮은 듯 다른 친구들을 만난 소년들이 함께하며 벌어지는 마법같은 순간들을 노래한다.

휴닝카이는 "데뷔 첫 정규앨범을 들려드린다고 생각하니 설렌다. 많이 들려주시고 관심 가져달라"고 컴백 소감을 밝혔다. 또 연준은 "방시혁PD님 뿐만 아니라 모든 분들이 완성도 높은 컨텐트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만들어준다"고 회사에 대한 믿음을 드러냈다. 태현은 "우리도 우리만의 노래를 만들기 위해 노력 중이다. 앞으로도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해리포터 그 승강장
타이틀곡명 '9와 4분의 3 승강장에서 너를 기다려'은 전세계 초대박을 친 판타지 소설 '해리포터' 시리즈와의 연관성을 갖는다. 런던 킹스크로스역과 호그와트와 통하는 승강장으로 알려져 있다. 처음 노래제목을 접한 느낌에 대해 태현은 "데뷔곡인 '어느 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보다 제목이 길어질 줄은 몰랐다. 그게 우리만의 포인트라고도 생각한다"며 웃었다.
 

멤버들은 각자만의 승강장을 뽑기도 했다. 태현은 "아무래도 연습실에서 시간을 많이 보내다보니 멤버들과 함께 있는 연습실"이라고 꼽았고, 휴닝카이는 "개인적인 시간을 보낼 때는 회사 내 보컬룸에 있다. 노래를 듣거나 부르면서 힐링하는 공간"이라고 소개했다. 수빈은 "작업실 룸이 비밀스러운 장소다. 작사 작곡을 할 때는 물론 영화를 보거나 노래를 들을 때도 작업실로 간다"고 말했다.
 


컴백 전 역대급 프로모션
건강 문제로 컴백을 두 번 연기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그간의 아쉬움을 털어낼 역대급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미 인천공항을 비롯해 잠실 롯데월드몰, 롯데백화점 영플라자 명동점, 코엑스몰 등 주요 랜드마크를 중심으로 옥외 광고가 송출되고 있다. 영국 BBC, 미국 틴보그, 일본 오리콘 차트 등 글로벌 매체에서도 쇼케이스 현장을 찾아와 투모로우바이투게더에 관심을 보였다.
 
앞서 공개된 트레일러 또한 화려한 영상미에 어우러진 독보적 군무로 화제를 모았다. 연준은 "촬영할 때는 세트장 벽면에 가상의 영상이 나왔다. 어떤 결과물이 나올지 궁금해 하면서 촬영했다. 완성된 트레일러를 보니 우리가 마법을 부리는 것 같아 신기했다"고 말했다. 휴닝카이는 "일탈을 꿈꾸는 소년들의 낮과 밤"이라고 설명했다. RM도 이 트레일러에 "잘 나왔다"는 피드백을 전했다.

글로벌 루키로의 활약
데뷔 음반으로 전 세계 44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톱 음반 차트 1위, 미국 빌보드 메인 음반 차트 빌보드 200에서 140위를 기록하며 올해 데뷔한 신인 팀 가운데 최고 기록 쓴 이들은 첫 정규앨범 성과에 대한 기대도 내비쳤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차트에 오를 수 있으면 하는 바람이 있지만 무엇보다 우리 팬 분들이 앨범을 듣고 좋아해주시길 바라는 마음이 더 크다"면서 "목표는 변함없이 신인상이다. 연말 시상식에서도 받고 싶다"고 강조했다.
 

또 방탄소년단과 함께 언급되는 것에 대해 "대단한 선배님들의 직속 후배라서 언급이 되는 것 같다. 데뷔할 때나 지금이나 부담감이 없었다고 하면 거짓말인 것 같다. 그래도 팬 분들이 있어 이겨낼 수 있다. 그 부담감을 원동력 삼아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며 선배와의 비교에 대해 "자랑스러운 후배될 수 있도록 항상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이날 오후 6시 음원을 발매하고 Mnet '컴백쇼'(TOMORROW X TOGETHER Welcome Back Show presented by Mnet)을 통해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사진=김진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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