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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IS] 유승준, 유튜브 채널 오픈 "소통하기 위해..웃는 모습 보여드릴 것"



유승준이 유튜브 채널을 오픈했다.

유승준은 19일 유튜브 채널 'Yoo Seung Jun OFFICIAL' 채널을 오픈하고 2분 분량의 인삿말 영상을 게재했다. "가수, 영화배우 유승준"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뒤 "드디어 유튜브 채널을 오픈했다. 여러분과 소통하기 위한 플랫폼을 만들었다"고 인사했다. 이어 "주위에서 말리는 분도 많고 기대하는 분도 있는데 그 분들을 뒤로 하고 겸손하게 앞으로 나가길 소망하는 마음에 시작한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건 다 잊고, 채널을 통해서 웃고 감사하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면 좋겠다. 운동하는 모습, 살아가는 모습을 통해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 계기가 되면 좋겠다. 그동안 아픈 모습 많이 보여드렸다면 웃는 모습과 함께 즐기는 모습 보여드리겠다"며 미소를 지었다.
 
마지막으로 유승준을 구독하기를 눌러달라고 요청하며 영어, 중국어로도 인사를 남겼다.
 
한편 유승준은 2002년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는 과정에서 병역 기피 논란에 휩사였다. 대한민국 입국이 금지됐고, 2015년 LA 총영사관에 재외동포비자인 F-4를 신청했지만, LA 총영사관이 이를 거부했다. 유승준은 2015년 10월 비자 발급 거부 처분을 취소해달라며 소송을 제기했고, 지난 7월 대법원이 원심 판결을 파기하고 해당 사건을 서울고등법원으로 환송했다. 파기환송심 선고기일은 11월 15일이다. 김연지 기자 kim.yeonji@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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