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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부산서 위아자 나눔장터 '북적'…올해 15회째



[앵커]



국내 최대 규모의 자선 바자 행사인 위아자 장터가 어제(20일) 서울과 부산에서 열렸습니다.



나눔의 현장, 김재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광화문을 찾은 시민들이 삼삼오오 장터를 찾습니다.



어린이 장터에서는 아이들이 아끼던 물건을 직접 갖고 나와 팝니다.



[조현지/'어린이 장터' 참가자 : 받는 사람이 소중하게 아끼고 사용했으면 좋겠어요.]



[이상범/서울 성동구 행당동 : 애기 인형하고 장난감 두 개를 샀어요. 잘 가지고 놀 거 같아서 굉장히 좋습니다.]



저소득층 아이들을 위한 나눔행사, '위아자 나눔장터'가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렸습니다.



올해로 15회째입니다.



국내 주요 기업과 장애인 단체, 주한 중국대사관 등에서 마련한 부스가 관람객들로 북적였습니다.



명사들의 기증품 경매도 인기를 끌었습니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기증한 '백자호' 도자기는 최고가에 낙찰됐습니다.



[110만원에 낙찰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추궈홍 주중대사가 기증한 수공예품, 최문순 강원지사가 기증한 '베를린 장벽' 조각, 스카이 캐슬팀이 기증한 모자상, 가수 헨리와 프로골퍼 고진영 선수의 기증품도 새 주인을 찾았습니다.



이번 행사는 부산 송상현광장에서도 함께 열렸습니다.



서울과 부산에서 35만 명의 시민들이 행사를 찾았습니다.



기증품과 재활용품 판매로 나온 수익금 1억 410여만 원은 모두 저소득층 아이들을 위해 기부됩니다.



(영상디자인 : 김충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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