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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위아자]부산 위아자에 등장한 재밌는 체험 부스들

20일 부산 송상현 광장에서 열린 2019 위아자 나눔장터 부산행사에서 한 어린이가 심폐소생술 체험을 하고 있다. 김윤호 기자

20일 부산 송상현 광장에서 열린 2019 위아자 나눔장터 부산행사에서 한 어린이가 심폐소생술 체험을 하고 있다. 김윤호 기자

“일어나보세요. 일어나보세요.” 20일 오전 부산시 송상현 광장 2019 위아자 나눔장터 부산행사 현장. 부산 전포초등학교 2학년 백나윤 양이 바닥에 놓인 고무 인형의 심장 부위를 두 손으로 누르며 소리쳤다. 소방관의 안내에 따라 심폐소생술을 배우는 중이었다. 백양의 어머니는 “이웃을 돕고 챙기는 나눔 행사에서 이런 교육 체험까지 할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2019 위아자 나눔장터 부산행사에서 체험부스에서 초등학생들이 체험에 참여하고 있다. 김윤호 기자

2019 위아자 나눔장터 부산행사에서 체험부스에서 초등학생들이 체험에 참여하고 있다. 김윤호 기자

위아자 나눔장터 부산행사에 다양한 체험 부스가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지진 체험이 대표적이다. 119 부산소방재난본부는 소방관 20여 명과 체험 부스 장치가 설치된 대형 체험 전용 트럭을 몰고 왔다. 체험객들이 트럭에 탑승, 규모 4의 지진을 체험할 수 있는 차량이다. 화재 상황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부산소방본부 소방활동 체험 부스 마련
녹차티백으로 비누 만들기 부스도 인기
페이스페인팅·낚시놀이 등 다양한 체험

트럭 안에 설치된 연기 나는 장치와 불길을 표현한 화면을 통해서다. 소방관들은 심폐소생술 등 응급 상황 대처법을 체험하는 부스를 운영,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녹차티백으로 비누만들기’ 부스엔 아이들과 함께 찾은 가족 단위 체험객이 많았다. 부산시 연제구에서 온 40대 주부 김모씨는 초등학생 아이 2명과 비누 만들기 체험을 했다. 그는 “아이들에게 비누 만들기 체험 기회를 주고, 기부도 하고, 일석이조가 따로 없다. 2000원을 체험비로 냈는데, 이런 게 2000원의 행복이라고 아이들에게 말해줬다”고 했다. 
2019 위아자 나눔장터 부산행사에 마련된 JTBC 부스 '나도 기자 체험' 부스에서 한 어린이가 기자 체험을 하고 있다. 송봉근 기자

2019 위아자 나눔장터 부산행사에 마련된 JTBC 부스 '나도 기자 체험' 부스에서 한 어린이가 기자 체험을 하고 있다. 송봉근 기자

‘양말 목공예 십자수’ 체험 부스에도 참가자들이 몰렸다. 부산 삼육초등학교 4학년 이모군은 “냄비 받침을 만드는데, 이걸 잘 만들면 어려운 사람을 도울 수 있다고 부모님이 말을 해줘 정성을 다해 만들었다”고 했다. 
 
재능기부형 체험 부스도 여러 곳이 차려졌다. 부산 경상대는 페이스페인팅 부스를 운영했고, 대동대는 어린이 붙임머리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옹익종기유아체육은 풍선 피구, 낚시 놀이 부스를 운영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2019 위아자 나눔장터 부산행사에 부산소방본부가 마련한 소방활동 체험 부스에서 어린이들이 소화기를 발사하는 체험을 하고 있다. 송봉근 기자

2019 위아자 나눔장터 부산행사에 부산소방본부가 마련한 소방활동 체험 부스에서 어린이들이 소화기를 발사하는 체험을 하고 있다. 송봉근 기자

이밖에 도우아트, 캔으로 연필꽂이 만들기, 보석십자수 등의 체험 부스에도 온종일 체험객들이 북적였다.  
 
부산=김윤호 기자
youknow@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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