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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중량급 간판’ 인교돈, 월드그랑프리 3차 준우승

소피아 월드 그랑프리 3차에 출전한 인교돈(왼쪽)의 결승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사진 세계태권도연맹]

소피아 월드 그랑프리 3차에 출전한 인교돈(왼쪽)의 결승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사진 세계태권도연맹]

 
한국 태권도의 중량급 간판스타 인교돈(한국가스공사)이 월드 그랑프리 3차대회에서 준우승했다.
 
인교돈은 20일 불가리아 소피아의 마리넬라 호텔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19 세계태권도연맹(WT) 월드 태권도 그랑프리 시리즈 3차 대회 남자 80㎏ 초과급 결승에서 마이콘 시케이라(브라질)에게 3-4로 져 은메달을 목에 걸였다.
 
심한 몸살 감기를 앓으면서도 대회 출전을 강행한 인교돈은 강자들과 접전을 잇단 승리로 장식하며 결승까지 오르는 데 성공했지만, 마지막 한 번의 승부에서 아쉽게 패했다. 지난달 일본 지바 그랑프리 2차에 이은 연속 우승도 아쉽게 무산됐다.
 
소피아 월드 그랑프리 3차에 출전한 인교돈(맨 왼쪽).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사진 세계태권도연맹]

소피아 월드 그랑프리 3차에 출전한 인교돈(맨 왼쪽).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사진 세계태권도연맹]

 
여자 67kg초과급에서는 첫 출전한 명미나(경희대)가 기대 이상의 활약으로 동메달을 목에 걸어 눈길을 끌었다. 명미나는 이 체급 올림픽 랭킹 1위 비안카 워크던(영국)과 4강에서 만나 8-16으로 패하며 결승 진출에 실패했지만, 끝까지 포기 하지 않고 도전한 끝에 동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결승에서는 중국의 정수인이 워크던을 3-2로 누르고 그랑프리 2연패에 성공했다.  
 
여자 67㎏급 오혜리(춘천시청)는 8강에서 루스 그바그비(코트디부아르)에 9-11로 졌다. 같은 체급의 김잔디(삼성에스원)는 첫 경기에서 바네사 쾨른들(독일)에 15-21로 패했다. 송지훈 기자 milkyman@joongang.co.kr
 
소피아 월드 그랑프리 3차대회에 출전한 명미나(맨 오른쪽).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사진 세계태권도연맹]

소피아 월드 그랑프리 3차대회에 출전한 명미나(맨 오른쪽).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사진 세계태권도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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