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애런 힉스 3점 홈런' 양키스, 휴스턴 꺾고 시리즈 2승 3패


뉴욕 양키스가 시리즈 탈락 위기를 넘겼다.

양키스는 19일(한국시간)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휴스턴과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 5차전을 4-1로 승리했다. 4차전까지 1승 3패로 밀려 시리즈 탈락 위기에 몰렸지만, 홈에서 반격에 성공하며 분위기를 전환했다. 반면 월드시리즈 진출을 눈앞에 뒀던 휴스턴은 역전패로 아쉬움을 남겼다.

기선을 제압한 쪽은 휴스턴이다. 휴스턴은 1회 상대 와일드피치로 행운의 선제 득점을 올렸다. 그러나 양키스는 1회 DJ 르메이휴가 리드오프 홈런으로 동점을 만들었고 1사 2,3루에서 나온 애런 힉스의 3점 홈런으로 쐐기를 박았다. 두 팀은 2회부터 추가 득점에 실패하며 지루한 '0'의 공방을 거듭했다.

양키스는 제임스 팩스턴이 6이닝 4피안타 1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7회부터 가동된 불펜은 3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 타선에선 5번 중견수로 나온 힉스가 3타수 1안타(1홈런) 3타점으로 활약했다. 휴스턴은 선발 저스틴 벌렌더가 7이닝 5피안타(2피홈런) 4실점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배중현 기자 bae.junghyune@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