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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켑카, 무릎 통증으로 PGA 투어 CJ컵 기권

지난 17일 CJ컵 1라운드에서 티샷하는 브룩스 켑카(오른쪽). [사진 JNA 골프]

지난 17일 CJ컵 1라운드에서 티샷하는 브룩스 켑카(오른쪽). [사진 JNA 골프]

 
 남자골프 세계 1위 브룩스 켑카(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CJ컵 3라운드를 앞두고 기권했다.
 
켑카는 19일 제주 서귀포 클럽 나인브릿지에서 열린 CJ컵 3라운드를 앞두고 대회 운영본부에 기권 의사를 밝혔다. 대회 운영본부에 따르면 켑카는 2라운드 종료 뒤 왼 무릎이 좋지 않아 더 이상 출전이 어렵다고 판단해 3~4라운드를 기권했다. 앞서 켑카는 지난달에 왼 무릎 수술 후 줄기세포 치료를 받았고, 이달 초 슈라이너스 아동병원 오픈을 통해 2019~2020 시즌을 시작했지만 컷 탈락한 바 있다. 이어 개인적으론 시즌 두 번째 대회였던 CJ컵에서 중도 기권했다.
 
켑카에겐 아쉬움이 클 법 하다. 그는 지난해 CJ컵 우승자 자격으로 이번 대회에 나섰다. 이번 대회를 앞두고 켑카는 16일 "작년에 우승한 곳이고 동시에 세계 랭킹 1위를 거머쥔 곳이기에 (CJ컵을) 특별하게 생각하고 있다"고도 말했다. 1라운드를 마친 뒤에도 켑카는 무릎 상황에 대해 "컨디션이 굉장히 좋다. 문제 없다"고 했다. 그러나 끝내 수술받았던 왼 무릎에 다시 문제가 생기면서 2년 연속 이 대회 우승 도전이 무산됐다. 켑카는 2라운드까지 이븐파를 기록해 78명 중 공동 51위에 머물러있었다.
 
제주=김지한 기자 kim.jih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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