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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톡·회식·주말 워크숍"…'가보연' 폭풍공감 오피스 라이프



"우리 회사 이야기 아니야?"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김한결 감독)'가 연애 뿐만 아니라 폭풍 공감을 일으키는 현실 직장 라이프로 관객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가장 보통의 연애'는 전 여친에 상처받은 재훈(김래원)과 전 남친에 뒤통수 맞은 선영(공효진), 이제 막 이별한 두 남녀의 솔직하고 거침없는 현실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연애사를 넘어 생생한 직장 생활 에피소드로 관객들의 열띤 공감을 일으키고 있다.
 
'가장 보통의 연애'는 다른 사람의 시시콜콜한 연애사를 꿰뚫고 있는 병철(강기영)부터 가족 같은 회사를 지향하지만 눈치는 부족한 대표 관수(정웅인), 그리고 미영(장소연)을 비롯한 직장 동료 캐릭터를 회사에 한 명씩은 꼭 있을법한 인물들로 설정, 실력파 배우들의 개성 넘치는 연기로 리얼리티를 더했다.
 
또 주말 등산 워크숍, 갑작스러운 프로젝트, 건배사가 빠지지 않는 회식 등은 직장 생활을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경험해봤을 디테일한 에피소드와 관계로 그려져 폭넓은 공감대를 선사한다.
 
특히 영화 속 회사에서 벌어지는 모바일 메신저 에피소드는 현실 반영 100%, 리얼한 직장 생활로 신선한 재미와 폭풍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에 관객들은 '연애, 직장 다 100% 공감됨! 방금 보고 나왔는데 다시 보고 싶음' '직장생활을 해본 분이라면 너무도 공감되는 대사들이 넘칩니다' '연애와 직장, 모든 것에 공감하며 미친 듯이 웃었다' '현실적인 직장생활과 로맨스에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다' '30대 직장인으로서 공감 많이 된다' '직장 다녀본 사람들은 알 것이다. 영화 속 일들이 영화만이 아닌 것을' 등 호평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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