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2030 청년사업가, 수도권 전원주택 이주 열풍 1~2인 전원주택 등장

[사진제공 : 휘페스타43]

청년 사업가들의 전원주택 이주가 가속화 되고 있다. 서울과 수도권의 아파트 거래가가 상승한 가운데 강남 지역 등 오피스 밀집 지역의 20~30세대 사업자들의 도심 탈출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판교를 중심으로 한 분당, 용인 지역과 강남에서 가까운 전원주택 지역인 양평군에서 이같은 움직임이 포착된다.

양평군은 서울에서의 인구의 유입이 수직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전철을 이용해 수도권 이동이 빠른 양수역 인근 지역의 신규 전원주택 단지에 청년 사업가들의 입주가 계속되고 있다.

주거와 사무공간용 전원주택 구입이 급증하고 있다. 양서면의 한 부동산 중개업자는 “올해 초부터 젊은 사업자들이 인근 지역의 전원주택 분양과 주택 매매 문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데 하반기부터 실제 이주민이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원주택 이주를 계획하는 청년 사업자들은 온라인 마케팅, 쇼핑몰 등 IT업계와 유통업 운영자들이 많은 분포를 이루고 있다. 사무실과 주거지를 병행해 사용할 수 있는데다 공기좋고 서울 진입이 용이한 지역에 건축된 전원주택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

중개업자에 따르면 사무실 임대료와 원룸이나 투룸의 보증금과 월세를 합치면 매입하려는 주택의 담보대출 이자를 충분히 감당할 수 있기 때문에 재테크와 전원생활을 누릴 수 있는 매입자가 상당수인 것으로 파악된다.

특히 경기도 광주나 이천 등지에 있는 물류센터로 이동이 수월해 전원주택 랜드마크인 양평 지역의 선호도가 높다. 이들 청년사업가들은 업무 특성상 인터넷을 활용한 사무처리가 많기 때문에 전원 지역 이주의 부담이 낮은 것으로 풀이된다.

 

[사진제공 : 휘페스타43]


1~2인 가구 겨냥한 ‘슬림 전원주택’이 등장했다. 사무실과 주거공간을 함께 사용할 수 있는 30~40평형대의 전원주택에 대한 수요가 반영되고 있는 가운데 솔로, 신혼부부를 위한 1~2인용 전원주택도 등장했다.

양평군 양서면 일대 휘페스타43은 프리미엄 타운하우스로 주목을 받고있는 가운데 1~2인 가구를 위한 전원주택 분양을 시작한다.

현재 휘페스타43은 1차 분양 마감이 임박한 가운데 김민준 대표는 “1차 분양을 하면서 혼자 사는 프리랜서나 신혼부부들이 작은 평형대의 구매 문의가 많았다”며 “이들의 수요를 감안한 전원주택에 대한 설계를 준비해 분양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재택 근무를 하는 프리랜서들과 전원생활을 고려하고 있는 신혼부부들에게 미니멀리즘을 반영한 소형 전원주택은 신축 비용이 기존 전원주택에 비해 절반 이하로 형성돼 서울 도심에 거주하는 젊은 세대의 호응이 잇따를 것으로 전망된다. 휘페스타43에서는 소형 주택이라는 점을 감안해 단지 내 별도의 사무공간과 커뮤니티룸 등 편의시설과 가전을 포함한 풀옵션을 제공한다.

김민준 대표는 “소형 전원주택은 구입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기도 하지만 다양한 수요자들의 취향을 고려한 주택 설계로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며 “프리랜서, 재택근무자, 세컨하우스, 주말주택 등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이소영 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