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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 美부통령 "터키, 北시리아서 5일간 휴전 합의"

마이크 펜스(왼쪽) 미국 부통령과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 [연합뉴스]

마이크 펜스(왼쪽) 미국 부통령과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 [연합뉴스]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터키가 시리아 북동부에서 5일간 휴전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터키 수도 앙카라를 방문해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과 면담한 펜스 부통령은 17일(현지시간) "쿠르드 민병대원들이 안전지대에서 철군한 이후 터키가 시리아 북부에서 완전히 군사작전을 중단하기로 합의했다"라고 말했다.  
 
펜스 부통령과 에르도안 대통령은 이날 앙카라의 대통령궁에서 1시간 30분 동안 일대일로 만났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트위터에 "터키에서 대단한 뉴스가 있다. 에르도안 대통령에게 감사한다. 수백만 명의 목숨을 구할 것"이라고 적었다.
 
터키는 지난 9일 시리아 북동부를 장악한 쿠르드족의 민병대(YPG)가 자국 내 쿠르드 분리주의 테러 조직인 '쿠르드노동자당'(PKK)의 시리아 분파라고 주장하며 시리아 북동부에서 YPG를 몰아내기 위한 작전을 개시했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4일 터키 제재를 위한 행정명령에 서명한 데 이어 터키와 쿠르드의 휴전 중재를 위해 펜스 부통령을 대표로 하는 고위급 대표단을 터키에 급파했다.
 
김지혜 기자 kim.jihye6@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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