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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일 앞둔 이낙연 총리, 18일 신동빈 롯데회장과 비공개 회동

이낙연 국무총리가 지난 5월 9일(현지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레이크찰스에서 열린 롯데케미칼 석유화학공장 준공식에 앞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만나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낙연 국무총리가 지난 5월 9일(현지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레이크찰스에서 열린 롯데케미칼 석유화학공장 준공식에 앞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만나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나루히토(德仁) 일왕 즉위식 참석을 위해 다음주 일본을 방문하는 이낙연 국무총리가 18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비공개로 만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여권 관계자 등에 따르면 이 총리는 오는 22~24일 일본 방문에 앞서 일본 정계 분위기를 공유받고 참고하기 위해 신 회장과 비공개로 면담한다.
 
일본 방문 기간 이 총리는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와 개별 회담을 갖는 한편, 일본 정치인들을 만나 한일관계 해법을 모색할 것으로 보인다.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과 시게미쓰 하츠코(重光初子) 여사 사이에서 태어난 신 회장은 한일 양국에서 롯데그룹을 운영하면서 일본 상황에 정통하다. 일본 정치 지도자들과도 친분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총리와 신 회장은 지난 5월 미국 루이지애나주 롯데케미칼 에틸렌공장 준공식 때도 만나 한일관계에 대해 논의한 바 있다.
 
특히 이 총리는 지난해 대법원의 강제징용 배상 판결 이후 한일 관계가 악화하자 올해 초 신 회장을 통해 아베 총리에게 대법원 판결과 관련한 한국 정부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권혜림 기자 kwon.hyer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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