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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휴스턴, ALCS 4차전 우천취소, 일정은?

비로 하루 연기된 4차전에서 양키스 선발로 나서는 일본인 투수 다나카 마사히로. [AP=연합뉴스]

비로 하루 연기된 4차전에서 양키스 선발로 나서는 일본인 투수 다나카 마사히로. [AP=연합뉴스]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7전 4승제) 4차전이 비로 연기됐다.
 

4~7차전 이동일 없이 진행
선발은 다나카-그레인키로 변경

MLB 사무국은 17일(한국시각)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이던 ALCS 4차전을 취소했다. 전날 열린 3차전에서 휴스턴이 4-1로 이겨 시리즈전적 2승1패로 앞서 있다. 4차전은 하루 뒤인 18일 오전 9시 8분에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5차전은 휴식일로 예정됐던 19일로 미뤄졌다. 그리고 휴식 없이 20, 21일엔 휴스턴 홈 미닛메이드파크에서 6~7차전이 열린다. 만약 7차전까지 간다면 4연전이 열리게 된다.
 
비는 휴스턴에게 다소 유리하게 작용할 전망이다. 4차전에서 두 팀은 당초 '불펜데이'로 운영할 계획이었다. 휴스턴은 디비전시리즈 5차전까지 치르느라 투수들의 피로도가 높았고, 양키스는 시즌 18승을 올린 도밍고 헤르먼이 여자친구 폭행 문제로 포스트시즌 엔트리에 들지 못했다. 구원진이 강한 양키스로선 4차전에서 다소 유리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휴스턴은 잭 그레인키가 4차전 선발로 나선다. [AP=연합뉴스]

휴스턴은 잭 그레인키가 4차전 선발로 나선다. [AP=연합뉴스]

비로 경기 일정이 미뤄지면서 두 팀 모두 5차전에서 나설 예정이었던 투수가 4차전에 나서게 됐다. 휴스턴은 잭 그레인키, 양키스는 다나카 마사히로가 나선다. 두 투수는 1차전에서도 맞붙었고, 다나카가 완승을 거뒀다. 포스트시즌에 유독 강한 다나카는 6이닝 무실점해 7-0 승리를 이끌었다. 그레인키는 홈런 2방을 받고 6이닝 3실점했다.
 
김효경 기자 kaypubb@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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