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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엠버 급히 한국행"…故설리 마지막길 배웅한 에프엑스


에프엑스 멤버들이 故설리의 마지막을 함께 했다.

지난 14일 설리의 비보를 접한 에프엑스 엠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당분간 활동을 할 수 없을 것 같다"고 남겼다. SM엔터테인먼트와 계약 종료 이후 미국의 스틸 울 엔터테인먼트에 둥지를 튼 엠버는 급히 스케줄을 조율해 16일 한국에 도착했다.

빅토리아도 중국 드라마 촬영 중 설리 이야기를 듣고 일정을 중단했다. 16일 중화권 매체는 빅토리아가 중국 상해 공항에서 VIP게이트를 통해 빠르게 움직이는 모습을 보도했다. "그의 안색은 어둡고 좋지 않았다"고도 덧붙였다.
 

루나는 18일, 19일 예정됐던 뮤지컬 '맘마미아!' 스케줄을 취소했다. 관계자는 "큰 슬픔에 빠져 무대에 오를 수 없을 것 같아 양해를 구했다"고 설명했다. 뮤지컬 측은 "루나의 건강상 문제로 캐스팅이 부득이하게 변경됐다"고 공지했다.

설리는 지난 14일 오후 성남 수정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설리가 우리 곁을 떠났다. 지금의 상황이 너무나도 믿기지 않고 비통할 따름"이라며 갑작스러운 비보로 슬픔에 빠진 유가족의 의견을 따라 발인을 포함한 장례 절차를 비공개 하기로 했다.

2005년 드라마 '서동요'의 아역배우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한 설리는 2009년 걸그룹 에프엑스로 데뷔해 '츄' '라차타' '일렉트릭 쇼크' '레드 라이트' 등의 히트곡을 만들었다. 2015년 팀에서 탈퇴하고 솔로로 전향해 가수와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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