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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 대법, 신동빈 회장 '국정농단 뇌물' 최종 판단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에 대한 대법원 판결이 나옵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2일 김포국제 공항을 통해 일본 도쿄로 출국하고 있다. [뉴스1]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2일 김포국제 공항을 통해 일본 도쿄로 출국하고 있다. [뉴스1]

이른바 '국정농단 뇌물' 공여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상고심 선고 공판이 열립니다. 대법원 3부(주심 이동원 대법관)은 오전 11시 대법원 2호법정에서 뇌물공여 등 혐의로 기소된 신 회장의 상고심 판결을 선고합니다. 앞서 2심은 신 회장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습니다. 이 밖에, 신격호 총괄명예회장과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 신영자 전 롯데장학재단 이사장, 황각규 롯데지주 부회장, 강현구 전 롯데홈쇼핑 사장, 소진세 전 롯데그룹 사장, 채정병 전 롯데카드 대표, 신 명예회장과 사실혼 관계인 서미경씨 등 8명의 상고심도 함께 진행됩니다.
▶대법 파기환송에, 경총 "삼성 불확실성 커져"···롯데는 긴장

 

문 대통령이 경제장관회의를 주재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16일 오후 청와대에서 김오수 법무부 차관과 이성윤 검찰국장을 만나 대화를 나누고 있다.[사진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이 16일 오후 청와대에서 김오수 법무부 차관과 이성윤 검찰국장을 만나 대화를 나누고 있다.[사진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경제관련 부처 장관들을 불러 경제장관회의를 직접 주재합니다. 법령으로 정해져 있는 확대경제장관회의 외에 별도로 경제장관회의를 소집한 건 처음입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최근 세계 경제 동향과 고용 동향, 그리고 향후 경제정책 방향 등을 보고 받고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회의는 최근 IMF가 발표한 한국의 올해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지난 4월보다 0.6%포인트 낮은 2%로 하락 조정하는 등 경제 상황이 엄중하다는 진단 아래 예정에 없던 일정을 급히 만든 것입니다. 이른바 '조국 정국' 이후 국정동력을 살리기 위해 경제·민생 분야의 안정을 이루는 것이 급선무라는 문 대통령의 절박한 인식이 담긴 것으로 보입니다.

▶더읽기 D의 공포에···한번도 가보지 않은 길 '기준금리 1%' 시대 오나 

 

'조국 대전' 최종격돌…윤석열 대검찰청 국감이 열립니다.

윤석열 검찰총장이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구내식당으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뉴스1]

윤석열 검찰총장이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구내식당으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뉴스1]

윤석열 검찰총장 체제 대검찰청에 대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가 오늘 서울 서초동 대검 청사에서 열립니다. 국감엔 윤 총장을 비롯해 한동훈 반부패·강력부장 등 대검 수뇌부가 출석할 예정입니다. 조 전 장관 가족 수사와 윤 총장이 내놓은 자체 검찰개혁안을 둘러싸고 여야 의원들이 공방을 벌일 전망입니다. 또 국회 패스트트랙 지정 과정에서 충돌 사건, 윤 총장의 별장 접대 의혹을 언급한 한겨레 보도와 관련된 질의도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더읽기 ‘조국 없는 조국 대전’ 마지막 라운드 … ‘윤석열 대검찰청 국감’
  

현대제철 노조 파업이 오늘까지 이어집니다.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16일 오후 충남 당진시 송악읍 당진제철소에서 파업 결의대회를 열고 임금 인상을 촉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16일 오후 충남 당진시 송악읍 당진제철소에서 파업 결의대회를 열고 임금 인상을 촉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임금협상 결렬에 따라 돌입한 한시파업이 오늘까지 이어집니다. 노조는 어제 오후 충남 당진제철소에서 전국 6개 공장 조합원 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파업 결의대회를 열었습니다. 노조는 지난 7월 31일부터 7차례에 걸쳐 사측과 임금협상을 벌였으나 이견을 좁히지 못했습니다. 노조는 기본급 12만원 인상과 지난해 영업이익의 15%를 상여금으로 지급할 것을 요구하고 있지만 사측은 경기침체에 따른 철강업계 어려움을 들어 난색을 표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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