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소비자의 선택] 식약처 공식 허가, 18종 이상 다양한 구성 인기

웰킵스의 웰킵스황사마스크가 ‘2019 소비자의 선택’ 황사마스크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2년 연속 수상이다.
 
웰킵스는 2014년 국내 첫 판매를 시작한 이후 꾸준한 성과를 올리며 황사마스크 시장 점유율 1위를 자랑하는 기업으로 성장했다. 식약처 공식 허가 KF80·KF94 등급의 웰킵스황사마스크는 프리미엄급 웰킵스황사마스크 4종, 웰킵스스마트황사마스크 4종, 뉴스마트황사스크 10종 등 총 18종 이상으로 구성해 소비자에게 폭넓은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 중 뉴스마트황사스크는 대형·중형·소형·초소형 등 국내에서 가장 다양한 사이즈를 갖췄다.
 
웰킵스는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고객 사랑을 사회로 환원하는 SCR(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마케팅도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최근 교통봉사 과정에서 매연·미세먼지로 고통받는 녹색어머니중앙회와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에 황사마스크 100만 개를 기부한 것이 대표적이다.
 
웰킵스의 박종한 대표는 “소비자의 니즈 충족을 최우선 과제로 남녀노소 모두가 안심하고 착용할 수 있는 제품을 연구하고 선보인 결과 2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 개발에 힘쓰는 한편 사회공헌활동도 꾸준하게 펼치겠다”고 전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재학 기자 kim.jaihak@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