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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스토리] 15년째 이어온 아름다운 기부 … 봉사·나눔 문화 자리잡아

GS칼텍스는 2005년부터 위아자 나눔장터에 동참해 임직원의 뜻을 모은 아름다운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 15년간 누적 기부 물품은 2만4000여 점에 달하며 7000여 만원의 판매수익을 기부했다. [사진 김상선 기자]

GS칼텍스는 2005년부터 위아자 나눔장터에 동참해 임직원의 뜻을 모은 아름다운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 15년간 누적 기부 물품은 2만4000여 점에 달하며 7000여 만원의 판매수익을 기부했다. [사진 김상선 기자]

가을이면 GS칼텍스의 많은 임직원들이 ‘위아자 나눔장터’ 준비를 위해 집안 대 정리에 나선다. 15년째 계속 참여하다 보니 올해는 위아자 나눔장터 기부함 설치가 되기도 전에 ‘이번 주말에 위아자 나눔장터 기부 준비를 마쳤다’며 먼저 연락하는 적극적인 참가자도 생겼다.
 

GS칼텍스
역삼동 사옥에 ‘착한 바구니’ 설치
가방·전자제품 등 500여 점 모여
사회적기업의 지역 특산품도 판매

GS칼텍스는 지난 2005년부터 위아자나눔장터에 동참해 임직원의 뜻을 모은 아름다운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15년간 누적 기부 물품은 2만4000여 점에 달하며 7000여 만원의 판매수익을 기부했다.
 
올해도 GS칼텍스 임직원은 가방·주방용품·전자제품 등 500여 점의 물품을 모았다. 올해 초부터 위아자 나눔장터 참여를 위해 상시로 물품을 기부받은 데 이어, 나눔장터가 열리기 한 달 전부터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 GS칼텍스 사옥에 층별로 위아자 나눔장터 기부함인 ‘착한 바구니’를 설치하기도 했다.
 
오는 20일 열리는 위아자 나눔장터에서는 전남 여수시의 사회적경제기업이 생산한 여수특산품도 판매한다. 사회적기업 쿠키아에서 여수산 콩, 갓 등을 재료로 만든 ‘뚜부과자’, 전남 최초 고령자 친화기업 여수꽃빵에서 우리밀·동백청·동백소금·동백주 등을 넣어 만든 ‘여수꽃빵’, 금오도 방풍마을 영농조합법인에서 만든 ‘방풍잎차’ 등을 판매할 예정이다.
 
이 중 쿠키아와 여수꽃빵은 GS칼텍스 스마트워크(Smart Work) 지원단이 경영 개선을 지원한 기업이다. GS칼텍스 스마트워크 지원단은 2016년부터 GS칼텍스가 보유한 전문성과 경험을 활용해 전남 지역 중소기업 및 협력사의 경영개선 지원 등 지역사회공헌을 펼치고 있다. GS칼텍스 임직원들이 기부한 물품과 GS칼텍스가 지원한 사회적경제기업의 상품을 함께 판매함으로써 위아자 나눔장터의 공익적 의미가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GS칼텍스는 장터 운영에 임직원들이 함께한다. 지금까지 800여 명이 위아자 나눔장터 현장에서 임직원 기부물품 판매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올해도 25명의 임직원과 가족 봉사자가 참여할 예정이다.
 
GS칼텍스의 한 신입사원은 “위아자나눔장터에 참여하는 선배들을 보며 회사의 나눔 문화를 공감했다”며 “기쁜 마음으로 취업 성공을 기원하며 선물 받은 지갑, 운동화를 기부했고 판매 봉사활동도 함께 하면서 나눔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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