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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무효 위기' 이재명 지사, 상고심서 '호화 변호인단' 구성

이재명 경기지사. [연합뉴스]

이재명 경기지사. [연합뉴스]

직권남용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2심에서 당선무효형인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은 이재명(56) 경기지사가 상고심 재판에 대비해 전관 출신 등으로 구성된 '호화 변호인단'을 꾸린 것으로 확인됐다.
 
16일 이 지사 측에 따르면 이 지사의 상고심에 이상훈 전 대법관을 비롯해 이홍훈 전 대법관, 송두환 전 헌법재판관이 변호인 선임계를 추가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 최병모 전 회장과 백승헌 전 회장, 나승철 전 서울지방변호사회 회장 등 전직 주요 변호사단체장들도 상고심 변호인으로 참여한다.
 
이 지사는 2심이 선고한 당선무효형이 대법원에서 확정되면 향후 정치적 행보에 심각한 타격을 입을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유력 법조인들로 구성된 호화 변호인단을 꾸린 것으로 파악된다.
 
변호인단은 이 지사 상고심의 주심 대법관이 정해지는 대로 2심의 유죄 판단 및 양형이 법리적으로 모순됐다는 취지로 재판부 설득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이 지사는 지난해 6.13 지방선거 과정에서 친형 강제입원 사건과 관련해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기소돼 2심에서 당선무효형인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았다. 선출직 공무원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벌금 100만원 이상의 형을 확정받으면 당선이 무효된다.
 
권혜림 기자 kwon.hyer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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