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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발유·LPG·수소·전기 ‘토탈 주유소’ 나온다

토탈 주유소

토탈 주유소

GS칼텍스가 휘발유 등 주유와 액화석유가스(LPG)·전기·수소를 한 곳에서 주입할 수 있는 토탈 에너지 스테이션(조감도)을 만든다고 15일 밝혔다. 서울 강동구에 들어설 GS 칼텍스 토탈 에너지 스테이션은 올해 연말 완공될 예정이다.
 

GS칼텍스, 강동구에 연말 완공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 늘릴 것”

GS칼텍스는 주유소와 LPG충전소을 동시에 운영하는 서울 강동구 직영 주유소 유휴 부지에 100㎾급 전기차 급속 충전기를 새로 설치할 계획이다. 이어 바로 옆 부지에 수소충전소(H 강동 수소충전소)를 새로 만들어 3305m²(1000평) 규모의 토탈 에너지 스테이션을 조성한다는 것이다.
 
GS칼텍스 관계자는 “H 강동 수소충전소는 수소 경제 활성화 정책에 부응하고자 GS칼텍스가 직접 운영하는 상업용 수소충전소”라고 설명했다. 수소충전소에 쓰이는 수소 공급설비는 수소를 튜브 트레일러를 통해 외부로부터 공급받는 방식이다. 시간당 5대 이상의 수소전기차를 완충할 수 있는 충전 용량을 갖춰 하루 70대 이상의 수소전기차가 충전소를 이용할 수 있다.
 
GS칼텍스는 토탈 에너지 스테이션을 시작으로 친환경차 인프라 확산을 주도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전기차 충전 인프라 조성을 위해 전국 23개 주유소와 LPG충전소에 27기의 100㎾ 급속충전기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GS칼텍스는 올해 말까지 전기차 급속충전기 40기를 설치해 향후 전기차 보급속도에 맞춰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다. GS칼텍스 관계자는 “모빌리티 변화에 맞춰 전기·수소 등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 조성에 나서고 있다”며 “주유소가 모빌리티 허브로 기능할 수 있도록 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기헌 기자 emck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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