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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서 여학생이 남학생에게 흉기 상해…대학 "남성혐오 추정"

[뉴스1]

[뉴스1]

 
충남의 한 대학교 강의실에서 여학생이 남학생에게 흉기를 휘둘러 상처 입힌 사건이 발생했다.  
 
15일 아산경찰서와 해당 대학 총학생회 등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4시 40분쯤 이 대학 인문관 강의실에서 2학년 여학생이 4학년 남학생의 허벅지에 상해를 가했다.
 
대학 관계자에 따르면 이 여학생은 강의 휴식 시간에 우산을 휘두르다 해당 남학생에게 제지당한 뒤 흉기를 꺼내 들었다.
 
피해 학생은 사건 직후 학과 교수와 함께 병원으로 가 치료를 받았다. 가해 학생은 경찰 조사를 받은 뒤 휴학계를 낸 것으로 전해졌다.
 
총학생회 측은 "가해 학생의 복학 문제는 향후 심의를 거쳐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 대학 관계자는 연합뉴스에 "이 여학생은 평소에도 주변 남성을 공격하는 등 남성 혐오 성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앞서 이 사건은 모 대학 '커터칼 난동사건'으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알려졌다. 피해 학생의 상처 부위 사진도 함께 공개되면서 더욱 확산됐다.
 
정은혜 기자 jeong.eunhye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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