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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총리, 일왕 즉위식에 '대통령 전용기' 타고 간다

지난 4월 30일 쿠웨이트와 콜롬비아, 에콰도르 공식 방문길에 오른 이낙연 국무총리가 서울공항에서 대통령 전용기에 오른 뒤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4월 30일 쿠웨이트와 콜롬비아, 에콰도르 공식 방문길에 오른 이낙연 국무총리가 서울공항에서 대통령 전용기에 오른 뒤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오는 22일 나루히토(德仁) 일왕 공식 즉위식에 우리 정부 대표로 참석하는 이낙연 국무총리가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를 타고 일본을 방문한다.
 
15일 총리실 관계자에 따르면 22∼24일 방일하는 이 총리는 당초 공군 2호기를 이용할 예정이었으나 전날 공군 1호기를 이용하는 것으로 변경됐다.
 
공군 1·2호기는 모두 대통령 전용기로, 2호기는 탑승 가능 인원이 30∼40명 수준으로 기체가 작지만 1호기는 180∼200명 정도로 큰 기종이다.
 
이번 이 총리의 방일은 동행취재단 규모도 총리실 역대 최대 규모가 될 전망이다. 현재 국내 30개 언론사, 50여명이 동행취재를 신청했다.
 
앞서 총리실은 이 총리와 공식수행원 등은 공군 2호기를, 동행취재단은 민항기를 이용하기로 결정했으나, 동행취재단 규모가 커지자 청와대에 공군 1호기 사용을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와 한국의 지소미아 종료 결정 등으로 한일 갈등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이번 방일을 계기로 관계가 개선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또 이 총리가 방일 중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와 별도의 회동을 가질지를 비롯해 문재인 대통령의 대일(對日) 메시지를 들고 갈지 등이 주목되고 있다.
 
권혜림 기자 kwon.hyer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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