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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조국 사퇴에도 장외집회 이어간다…"국정 대전환 촉구"

지난 9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범보수단체 주최로 '조국 법무부 장관 사퇴 촉구 집회'가 열리고 있다. 이날 집회해 참석한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 우상조 기자

지난 9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범보수단체 주최로 '조국 법무부 장관 사퇴 촉구 집회'가 열리고 있다. 이날 집회해 참석한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 우상조 기자

‘조국 퇴진’을 요구하며 대규모 집회를 개최해온 자유한국당이 집회 명칭과 주제를 바꾼 뒤 장외집회를 이어간다.
 
한국당 박맹우 사무총장은 15일 “오는 19일 오후 1시 서울 광화문광장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국민의 명령, 국정대전환촉구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당초 한국당은 '조국 법무부 장관 퇴진'을 촉구하며 주말과 공휴일에 대규모 집회를 열어왔다.
 
그러나 지난 14일 조 전 장관이 사퇴하자 장외집회 진행 여부를 놓고 당내 의견이 갈렸다. 조 전 장관 사퇴로 집회 결집력과 투쟁의 명분이 떨어지지 않겠냐는 비판이 제기된 것이다.
 
박 총장은 "어떤 형태로 할 거냐에 대한 논의가 길었다"며 "옛날처럼 가두행진을 하는 것보다 실속 있게 내용으로 가득 찬 행사를 진행하자는 차원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경제·외교·안보·민생 실패와 공정과 정의 실종 등 문재인 정권의 실정을 국민에게 국정대전환을 통해 국민의 준엄한 명령을 따르라는 취지의 집회”라며 "분야별 전문가 의견을 들으며 국민들에게 실상을 낱낱이 알리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혜정 기자 jeong.hyeje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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