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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유족 뜻 따라, 설리 팬 16일까지 신촌세브란스서 조문 가능"

설리. [사진 일간스포츠]

설리. [사진 일간스포츠]

모든 장례 절차를 비공개하기로 했던 가수 겸 배우 설리(25·본명 최진리) 소속사와 유족 측이 팬들의 조문은 받기로 했다. 설리가 생전 출연했던 JTBC2 예능 프로그램 ‘악플의 밤’은 오는 18일 방송을 쉬기로 했다.
 
[사진 SM]

[사진 SM]

설리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15일 입장문을 내고 “유가족 뜻에 따라 늘 아낌없는 응원과 지지를 보내준 팬 여러분들이 따뜻한 인사를 설리에게 보내줄 수 있도록 별도의 조문 장소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SM에 따르면 설리 팬들은 서울 신촌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 7호(지하 1층)에서 이날 오후 4~9시와 오는 16일 정오부터 오후 9시까지 조문할 수 있다. 
 
SM은 “설리가 우리의 곁을 떠났다. 팬 여러분에게 갑작스럽게 비보를 전해 애통하다”며 “다시 한번 깊은 애도의 마음을 표한다”고 밝혔다. 
 
SM은 앞선 입장문에서는 빈소·발인 등 설리의 향후 장례 절차는 모두 비공개로 하겠다고 밝혔다.   
 
JTBC2 '악플의 밤'에 출연한 설리. [JTBC2]

JTBC2 '악플의 밤'에 출연한 설리. [JTBC2]

한편 ‘악플의 밤’ 측은 이날 공식 홈페이지에 “안타까운 비보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18일 예정됐던 ‘악플의 밤’ 본방송은 휴방한다”고 밝혔다. 설리는 사망하기 전까지 ‘악플의 밤’ MC로 활약해왔다. 
 
앞서 경찰은 전날인 지난 14일 오후 3시 21분쯤 설리 자택인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심곡동 한 전원주택 2층에서 설리가 숨져 있는 것을 그의 매니저가 발견해 신고했다고 밝혔다. 
 
다음은 SM 공식 입장 전문.
에스엠엔터테인먼트입니다.
 
설리가 우리의 곁을 떠났습니다. 팬 여러분께 갑작스럽게 비보를 전하게 되어 애통한 마음입니다.
 
유가족분들의 뜻에 따라, 늘 아낌없는 응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팬 여러분들이 따뜻한 인사를 설리에게 보내주실 수 있도록, 별도의 조문 장소를 다음과 같이 마련하였습니다.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7호(지하 1층)에서 15일(오후 4시~9시)과 16일(정오~오후 9시) 팬 여러분의 조문이 가능합니다.
 
다시한번 깊은 애도의 마음을 표합니다.
채혜선 기자 chae.hyes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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