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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실 "李총리 방일 후 사퇴설, 사실무근…확인 후 보도해야"

이낙연 국무총리가 지난13일 국회에서 열린 검찰 개혁 방안 논의를 위한 당정청 회의에 참석해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김상선 기자

이낙연 국무총리가 지난13일 국회에서 열린 검찰 개혁 방안 논의를 위한 당정청 회의에 참석해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김상선 기자

국무총리실은 15일 이낙연 총리가 일왕 즉위식 참석 후 사퇴한다는 보도와 관련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총리실 이석우 공보실장은 이날 오후 이메일 브리핑에서 "이 총리 사퇴 관련 기사는 사실이 아니며 전혀 근거 없음을 알려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14일 주례회동에서 그 같은 내용이 논의된 바 없으며 방일 이후 총리의 일정에도 아무런 변동이 없음을 알려 드린다"고 덧붙였다.
 
문화일보는 이날 '이낙연 국무총리 방일 후 사퇴할 듯' 제목의 기사를 통해 “이 총리가 오는 22~24일 나루히토(德仁) 일왕 즉위식 참석 방문 일정을 마친 뒤 총리직 사퇴 의사를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이 총리가 14일 문재인 대통령과 청와대 주례 회동에서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사퇴 등에 대해 책임을 지고 국정 쇄신을 위해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전했다.
 
문화일보는 또 민주당 핵심 관계자 말을 빌려 "대권을 생각하는 이 총리가 내년 4월 국회의원 총선거를 앞두고 정부에 머물러 있는 것은 본인이나 당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이 총리의 당 복귀를 적극 요청하는 목소리가 많다”고 덧붙였다.
 
[정운현 국무총리비서실장 페이스북]

[정운현 국무총리비서실장 페이스북]

 
국무총리실의 공식 입장과 더불어 정운현 국무총리비서실장 또한 페이스북에 해당 기사를 언급하며 “문화일보 기사는 사실과 다르다”고 말했다.
 
정 실장은 “확인 결과 총리께서 대통령께 사의를 표명한 사실이 없다”며 “언론인 여러분들은 사실여부를 정확히 확인하여 보도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혜정 기자 jeong.hyeje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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