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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조국에 사퇴 날짜 택일 요구?…전혀 사실 아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 [연합뉴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 [연합뉴스]

 
‘청와대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에게 사퇴 날짜 3개를 주고 택일하라고 요구했다’는 내용의 언론 보도에 대해 청와대는 15일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출입기자들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에서 “오늘자 조선일보의 ‘청(靑), 조국에 사퇴 날짜 3개 주고 택일하라’는 기사와 관련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조선일보는 이날 여당 친문 핵심 의원의 말을 전언 형식으로 인용해 “청와대가 꽤 오래전부터 조 장관 사퇴를 준비하면서 일정을 타진해왔다”, “사퇴 날짜를 셋 정도 조 장관에게 줬다”고 보도했다.
 
또 민주당 의원들이 최근 청와대에서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 강기정 정무수석 등과 잇따라 만나 “빨리 조 장관을 정리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고도 덧붙였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도 이날 보도에 대해 “말도 안 되는 얘기를 근거도 없이 쓴 완벽한 오보”라고 뉴시스에 전했다.
 
민주당 의원이 조 전 장관 정리를 요청했다는 내용에 대해서는 “고위 당·정·청 직후 청와대에 사퇴 의사를 전달해왔다고 밝힌 것을 가리키는 것”이라며 “그 전에 얘기한 것은 없다”고 말했다.
 
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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