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올 가을 유행하는 스타일 트렌드는? 감각적인 컬러, 지속가능한 패션

자연스러움을 중시하는 패션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패션 업계 역시 올해 가을, 겨울 시즌 소재로 지속가능한 천연 섬유에 주목하고 있다. 대표적인 천연 소재로는 니트, 실크, 울을 꼽을 수 있다.  
 
이에 울마크 컴퍼니는 유명 슈퍼모델 겸 패션 디자이너 ‘리야 케베데’의 브랜드 ‘렘렘’(lemlem)과 파트너쉽을 맺고 에피오피아에서 수직기로 제작한 호주산 메리노울 트래블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번 파트너십에서 렘렘은 울마크 인증을 받은 이탈리아의 유명 방적기업 제냐 바루파 라네 보르고 제시아의 엑스트라 파인 메리노 울 원사를 사용해 슬레이트 그레이, 블루, 베이지, 감각적인 핑크 컬러의 판초, 랩, 블라우스, 라운지 팬츠 등 8점의 의류로 구성된 트래블 컬렉션을 완성했다.
 
리야 케베데는 “에피오피아는 전통 의상이 여전히 일상생활에서 큰 역할을 하고 있는 몇 남지 않은 나라 중 한 곳이다”며 “에피오피아의 직조 기술에는 흥미로운 역사적 요소들이 다양하게 담겨 있으며 우리는 장인들과의 협력을 통해 해당 요소들을 렘렘의 디자인에 녹여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렘렘과 울마크의 메리노울 컬렉션에는 소형 NFC 칩이 부착되어 있다. 이를 통해 소비자는 호주의 양 목장부터 이탈리아의 방적업체, 컬렉션을 완성하는 에티오피아의 장인까지 전 과정에 이르는 생산자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렘렘의 메리노울 컬렉션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독점 판매될 예정이다. 직접 판매 수입의 5%는 렘렘 재단에 기부된다. 또 12월에는 울 마스터클래스를 이수한 여성들이 제작한 스카프도 홈페이지를 통해 출시될 예정이며, 매출 전액은 에티오피아 여성의 교육과 건강 사업에 기부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