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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장 염경엽 SK 감독 "방망이가 안 터진 게 아쉽다"

"방망이가 안 터진 게 아쉽다." 
 
염경엽 SK 와이번스 감독. [뉴스1]

염경엽 SK 와이번스 감독. [뉴스1]

 
SK는 14일 인천에서 열린 키움과의 플레이오프(PO·5전3승제) 1차전에서 11회 연장 접전 끝에 0-3으로 졌다. 11회 초 SK 투수 문승원이 무너졌다. 1사에서 서건창에게 2루타를 허용했다. 이어 김하성과 이정후가 연속 적시타를 날려 2실점했다. 박병호가 몸에 맞는 볼로 출루해 주자 1, 2루에서 다시 제리 샌즈가 적시타를 치면서 추가점까지 내줬다. 다음은 염경엽 SK 감독의 일문일답.
 
-오늘 경기 총평은.
"양 팀 다 좋은 경기했다. 마지막에 키움에게 밀렸다. 훈련을 하면서 타격감이 나쁘지는 않았다. 그런데 쉬어서 그런지 경기 감각이 떨어진 것 같다. 첫 경기니까 할수록 더 좋아질 것이다. 내일 경기 잘 준비하겠다."
 
-가장 아쉬웠던 부분은.
"방망이가 안 터진 것이다. 경기 후반에 한 점 승부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나오지 않아서 아쉽다. 내일 타선에 변화를 줄 수 있다."
 
-선발투수 김광현을 일찍 내렸다.(김광현은 5이닝 동안 92구를 던져 안타 5개를 허용했지만 삼진을 8개나 잡고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김광현의 왼쪽 엄지 발가락이 조금 까져서 발에 힘을 많이 못 줬다. 그래서 구속이 2~3km 줄어서 바꿨다. 더 던지게 하고 싶었지만 어쩔 수 없었다."  
 
-대타 카드가 아쉽지 않나.
"대타 성공이 쉽지는 않다."
 
-불펜 투수 기용은 정규시즌처럼 하는 건가. 
"저희는 변화를 줘서 좋을 거 같으면 줄 수 있다. 그런데 정규시즌 내내 그렇게 해와서 익숙하기 때문에 바꾸지는 않을 것이다. 2이닝 투수는 2이닝을 던지고, 1이닝 투수는 1이닝을 던질 것이다."  
 
인천=박소영 기자 psy0914@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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