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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김광현 PO 최다 탈삼진 신기록 달성, 5이닝 무실점

14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키움과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통산 최다 삼진 기록을 작성한 SK 김광현. [연합뉴스]

14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키움과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통산 최다 삼진 기록을 작성한 SK 김광현. [연합뉴스]

SK 와이번스 김광현(31)이 플레이오프(PO) 통산 최다 탈삼진 신기록을 세웠다.
 
김광현은 14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PO 1차전에 선발로 나와 3회 선두타자 박정음으로부터 삼진을 빼앗았다. 이날 경기 6번째 탈삼진. 지난해까지 PO 통산 35개의 삼진을 잡았던 김광현은 통산 탈삼진 수를 41개로 늘렸다. 이로써 김상엽이 가지고 있던 최다 탈삼진 기록(39개)을 넘어섰다.
 
김광현은 1회 1개, 2회 3개, 3회 2개, 4회 1개, 5회 1개의 삼진을 잡아내며 자신의 기록을 더 높이 쌓아올리고 있다. SK와 키움은 5회 초까지 0-0으로 맞서 있다. 김광현은 1회 1사 1루에서 이정후에게 안타를 맞고 위기에 빠질 뻔 했으나 이정후가 오버런을 하면서 실점없이 막아냈다. 김광현은 5회까지 무실점으로 막아낸 뒤 마운드를 내려와 승패를 기록하지 못했다. 키움 선발 제이크 브리검은 5회까지 안타 2개만 내주며 호투했다.
 
인천=김효경 기자 kaypubb@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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