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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경찰, 화성사건 용의자 이춘재 피의자로 정식 입건

JTBC 9월30일 뉴스룸에서 보도한 재소자 신분카드에 부착된 이춘재.[JTBC 캡처]

JTBC 9월30일 뉴스룸에서 보도한 재소자 신분카드에 부착된 이춘재.[JTBC 캡처]

경찰이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용의자 이춘재를 이 사건의 피의자로 정식 입건했다. 이춘재의 신분이 용의자에서 피의자로 전환되면서 향후 신상공개 가능성이 열렸다.
 
14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수사본부는 최근 이춘재를 강간살인 등 혐의로 입건했다. 
 
그러나 이춘재가 자백한 모든 범죄의 공소시효가 이미 만료돼 검찰에는 '공소권 없음' 의견으로 송치될 예정이며, 이번 입건이 처벌로 이어지진 않는다.
 
다만 이춘재의 신상공개 가능성은 남아있다. 특정강력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에 따르면 범행수단이 잔인하고 중대한 피해가 발생한 특정강력범죄사건이거나 피의자가 그 죄를 범했다고 믿을 만한 충분한 증거가 있을 때, 또 국민의 알 권리 보장이나 피의자의 재범방지 및 범죄예방 등 공익을 위해 필요한 경우 피의자의 신상을 공개할 수 있다.
 
 
현재 경찰은 피의자를 검찰에 송치할 때 모자나 마스크를 제공하지 않는 등의 소극적인 방법으로 피의자 신상공개를 하고 있는데 이춘재는 이미 수감 중이어서 현재 모습이 공개될지 여부는 미지수다.
 
권혜림 기자 kwon.hyer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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