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5번째소환 정경심, 조국 사퇴에 조사중단 요청…일단 귀가

 [뉴시스]

[뉴시스]

조국(54) 법무부 장관이 14일 사퇴 의사를 밝힌 뒤에 아내 정경심(57) 동양대 교수가 검찰 조사 중단을 요청해 집으로 돌아갔다. 정 교수는 이날 다섯 번째로 비공개 검찰 출석을 했다.
 
검찰에 따르면 정 교수는 이날 오후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 고형곤)에 조사 중단을 요청했다. 이에 검찰은 조사를 중단한 뒤 조서 열람을 하지 않고 귀가하게 했다.

 
정 교수의 조사 중단 요청은 조 장관의 사퇴 발표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정 교수가 조사 중단을 요청한 시점은 조 장관의 사퇴 발표 후라고 한다. 조 장관은 이날 오후 2시 사퇴 입장문을 발표했다. 정 교수가 검찰청사를 떠난 시각은 조사 시작 5시간 45분 만인 오후 3시 15분쯤으로 알려졌다.
 
서울중앙지검 관계자는 “정 교수에게 추후 다시 출석하도록 통보했다”고 밝혔다. 
 
앞서 검찰은 이날 오전 9시 30분 정 교수를 다섯 번째로 비공개 소환했다.
  
정 교수는 사모펀드 운용사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PE) 운용에 개입하고 차명으로 지분 투자를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채혜선 기자 chae.hyeseon@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