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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지지율, 일희일비 안해”…이인영 “檢개혁하면 달라질수 있어”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중앙포토]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중앙포토]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14일 여당과 지지율 격차가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최저치인 0.9%포인트로 좁혀진 것에 대해 “문재인 정권의 비상식‧비정상에 대한 국민의 화답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여야 3당 교섭단체 원내대표 회동을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정당 지지율에 대해 일희일비하지 않는다”면서 이같이 평가했다.
 
이어 “지난 주말 지역구 축제이기는 하지만 거기서 만난 서울시민들이 ‘한국당 방향(은) 옳았다’고 말씀하셨다”며 “지금의 경제, 안보에 대한 걱정을 많이 해줬다. 이게 다 녹아든 것 아닌가 생각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저희 한국당으로서도 다시 국민의 신뢰를 든든하게 가져올 노력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반면 이인영 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당 지지율 하락세에 대해 “검찰개혁을 완수하면 (지지율은) 또 달라진다고 생각한다”면서 큰 의미를 부여하지는 않았다.
 
홍익표 민주당 수석대변인도 언론에 “특별하게 의미 부여를 하고 싶지는 않다”면서 “지지율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일관성 있게 국정운영을 하면 된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10월 2주차(7~8일, 10~11일) 정당 지지율 집계에서 민주당 지지율은 전주보다 3.0%포인트 내린 35.3%(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2.0%포인트, 응답률 5.3%)를 기록했다.
 
이에 반해 한국당 지지율은 1.2%포인트 오른 34.4%로 나타났다. 민주당과 한국당 지지율 격차는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이후 최저치인 0.9%포인트까지 좁혀졌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에서 보면 된다. 
 
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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