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왜 시끄럽게 하냐” 보수단체 농성장에서 60대 흉기소동 벌여

‘문재인 하야 범국민 투쟁본부’가 13일 오전 청와대 앞 도로에서 주일예배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하야 범국민 투쟁본부’가 13일 오전 청와대 앞 도로에서 주일예배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보수 성향 단체가 시위를 벌이던 청와대 인근 농성장에서 60대 남성이 흉기를 들고 소동을 벌이다 경찰에 붙잡혔다.
 
14일 서울 종로경찰서는 특수협박 혐의로 60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했다고 밝혔다.
 
경찰 등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1시 40분께 ‘문재인 하야 범국민 투쟁본부’가 농성 중인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 인근에서 흉기를 꺼내 다른 남성을 위협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A씨가 “왜 잠도 안 자고 시끄럽게 하냐”며 주변 사람들의 사진을 찍자 이를 본 사람들이 항의했고 곧이어 다툼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현장에서 근무 중인 경찰에게 바로 제지당했다.
 
한편 투쟁본부는 지난 3일 광화문 일대에서 집회를 한 뒤부터 사랑채 인근 도로에서 농성 중이다.
 
이지영 기자 lee.jiyoung2@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