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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어벤져스’ 슈퍼엠 데뷔앨범으로 빌보드 정상 올라

5일(현지시간) 미국 LA 할리우드에서 열린 슈퍼엠 데뷔 쇼케이스. [사진 SM엔터테인먼트]

5일(현지시간) 미국 LA 할리우드에서 열린 슈퍼엠 데뷔 쇼케이스. [사진 SM엔터테인먼트]

슈퍼엠(SuperM)이 데뷔 앨범으로 미국 빌보드에서 첫 정상을 차지했다. 빌보드는 13일(현지시간) 슈퍼엠이 지난 4일 발표한 첫 미니앨범 ‘슈퍼엠’으로 빌보드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SM엔터테인먼트와 미국 캐피톨뮤직 그룹이 손잡고 만든 ‘슈퍼 루키’다운 행보다.
 
빌보드는 “슈퍼엠이 앨범 수치에서 16만8000점을 얻었다”며 “이 중 16만4000점이 실물 앨범 판매량”이라고 밝혔다. 앨범 수치는 실물 앨범 판매량과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및 스트리밍 횟수를 판매량으로 환산해 합산한 수치다. 음원 10곡을 다운받거나 1500곡을 스트리밍 서비스받은 경우 실물 앨범 1장을 산 것으로 간주한다. 타이틀곡 ‘쟈핑’등 총 7곡이 수록된 이번 앨범은 490만회 스트리밍됐다. 해당 차트는 15일 빌보드 홈페이지에 업데이트된다. 
 
슈퍼엠은 샤이니 태민, 엑소 백현과 카이, NCT 127 태용과 마크, WayV 루카스와 텐 등 7명이 모인 연합팀으로 데뷔 전부터 ‘K팝 어벤져스’라는 별명이 붙었다.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가 프로듀싱을 맡아 “시너지를 극대화할 것”이라는 전략이 통한 것이다. 5일 미국 LA 할리우드에서 열린 야외 쇼케이스도 큰 화제를 모았다.  
 
슈퍼엠 데뷔 쇼케이스를 보기 위해 모인 팬들. [사진 SM엔터테인먼트]

슈퍼엠 데뷔 쇼케이스를 보기 위해 모인 팬들. [사진 SM엔터테인먼트]

지난 6월 NCT 127이 ‘NCT # 127 위 아 슈퍼 휴먼’으로 기록한 ‘빌보드 200’ 11위 성적을 뛰어넘으면서 기존 팬덤과의 갈등 우려도 사그라들었다. 방탄소년단(BTS)이 지난해 5월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를 시작으로 지난 4월 ‘맵 오브 더 솔: 페르소나’까지 3연속 빌보드 앨범 차트 정상을 차지한 데 이어 슈퍼엠까지 1위를 기록하면서 K팝 전반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졌다.  
 
이에 슈퍼엠은 “‘빌보드 200’ 1위를 하게 되어 정말 기쁘고 꿈만 같다. 새로운 도전을 통해 뿌듯한 결과를 얻어 행복하고, 사랑해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슈퍼 시너지를 보여드리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수만 프로듀서는 “새로운 도전에 함께 해준 멤버들이 대견하고, 응원을 보내준 전 세계 팬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CMG의 스티브 바넷 회장은 “슈퍼엠은 오늘 새로운 역사를 썼다. 이건 단지 시작일 뿐 앞으로 더 많은 일들이 기다리고 있다”며 축하 인사를 전했다. 슈퍼엠은 다음 달 미국ㆍ캐나다 등에서 ‘위 아 더 퓨처 라이브(We Are The Future Live)’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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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원 기자 story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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