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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 스마트폰 앱으로 '커피 내려' 터치···집안에 들어서면 은은한 향이 가득

 이탈리아 프리미엄 주방가전 브랜드 드롱기는 커피머신 제품으로 국내외에서 독보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드롱기가 최근 내놓은 ‘프리마돈나 엘리트 KRECAM 650.85.MS’(위)가 인기다. 퓨어 화이트 색상으로 제작한 디스틴타 컬렉션의 주전자·토스터·전기오븐(아래) 등도 꾸준히 팔리고 있다.

이탈리아 프리미엄 주방가전 브랜드 드롱기는 커피머신 제품으로 국내외에서 독보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드롱기가 최근 내놓은 ‘프리마돈나 엘리트 KRECAM 650.85.MS’(위)가 인기다. 퓨어 화이트 색상으로 제작한 디스틴타 컬렉션의 주전자·토스터·전기오븐(아래) 등도 꾸준히 팔리고 있다.

 드롱기(De’Longhi)는 1902년 주세페 드롱기(Giuseppe De’Longhi)가 만든 이탈리아 프리미엄 브랜드다. 이탈리아 트레비소에 본사를 둔 드롱기는 켄우드(Kenwood)·브라운(Braun) 등의 주방가전 명가를 자회사로 두고 있다. 다양한 주방가전으로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드롱기는 특히 커피머신으로도 유명하다. 가정용 전자동 커피머신과 반자동 커피머신 제품으로 국내외에서 독보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드롱기 커피머신·주방가전
국내 반자동 64%, 전자동 45% 차지
주전자·토스터·전기오븐 등도 인기

 
 
 지난해 국내 커피 소비량은 20세 이상 인구 기준 1인당 약 353잔으로 세계(132잔) 평균보다 많았다. 국내 커피시장은 지난해 원두커피 약 7조원대, 커피머신과 캡슐커피 1조~2조원대로 추산된다. 특히 커피가 생활의 한부분으로 자리를 잡으며 ‘1가정 1커피머신’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집에서도 카페 못지 않은 커피를 즐기고 싶어하는 홈카페족 사이에서 커피머신이 필수제품으로 자리 잡고 있다. 드롱기는 고품격 커피머신으로 국내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다. 드롱기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국내 커피머신 시장에서 반자동 커피머신 64%, 전자동 커피머신 45%의 점유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드롱기는 1990년대 에스프레소 머신 개발을 시작으로 1994년 업계 최초로 에스프레소 머신에 우유 첨가 자동 시스템을 개발했다. 이후 자동 우유 거품 생성 시스템으로 에스프레소와 우유 첨가 커피 메뉴를 동시에 제공하는 커피머신 전문 브랜드로 성장했다.
 
 드롱기가 최근 내놓은 제품 가운데선 ‘프리마돈나 엘리트 KRECAM 650.85.MS’가 눈길을 끈다. 이 제품은 17가지의 원터치 전용 버튼으로 에스프레소, 도피오플러스, 롱커피, 카푸치노 믹스, 플랫 화이트 등 다양한 메뉴를 맛볼 수 있다. 특히 드롱기가 처음 선보인 4.3인치 풀 컬러 한글 디스플레이를 갖추고 있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다. 또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 기능도 탑재해 커피머신을 링크 애플리케이션(앱)에 연결하면 원격으로 커피를 즐길 수 있다. 최대 6개의 사용자 프로필을 등록할 수 있어 나만의 레시피를 즐길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별도로 제공하는 믹스 카라페 용기는 스페셜 메뉴(코코아, 차가운 커피)를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드롱기만의 라떼 크레마 시스템은 풍부하고 부드러운 우유 거품을 추출해 다양한 우유 메뉴를 만들 수 있다. 우유 용기는 이중 벽면으로 만들어 온도를 신선하게 유지한다. 노즐은 자동 세척 기능이 있어 편리하다. 드롱기 관계자는 “풀 컬러 한글 디스플레이로 기존 전자동 커피머신의 다소 복잡한 사용법과 언어로 다루기 어려웠던 점을 개선했다”고 말했다.
 
 드롱기는 드립커피메이커도 판매하고 있다. ‘드립커피메이커 ICMI011.W’는 ‘드롱기 디스틴타(Distinta) 컬렉션’ 중 하나다. 드롱기 디스틴타 컬렉션은 크롬 도금으로 처리한 무광 메탈 소재와 곡선이 돋보이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퓨어 화이트 색상으로 출시됐다. 이전에 출시된 쿠퍼 색상의 드립커피메이커와 다르게 소형으로 제작됐다. 무게도 1.8kg으로 가볍다. 커피는 한번에 5컵까지 추출할 수 있다. 추출 후 40분 동안 온도가 유지된다. 그 후엔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된다. 여과지를 넣는 부분은 분리할 수 있다. 아로마 기능이 있어 원하는 커피 맛을 선택할 수 있다.
 
 드롱기 디스틴타 컬렉션에는 주전자·토스터·전기오븐도 있다. 모두 퓨어 화이트 색상으로 제작됐다. 크기가 작아 주방 어디에나 놓을 수 있다. ‘전기주전자 KBI2001.W’는 3중 안전 기능을 갖춘 제품이다. 물이 끓기 시작할 때, 본체가 받침대에서 분리될 때, 제품이 과열됐을 때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된다. 안전을 위해 석회질 제거 필터를 부착했다. 분리형 거름망이 있어 주전자를 깨끗하게 관리할 수 있다. 이 제품에는 1.7L까지 내용물을 담을 수 있다. 받침대는 360도 회전식으로 분리된다.
 
 ‘토스터 CTI2003.W’는 매트하면서도 부드러운 메탈 재질이 특징이다. 조작 버튼은 4가지다. 굽기 조절은 6단계까지 가능하다. 엑스트라 리프트 포지션으로 작은 빵을 쉽게 꺼낼 수 있다. 분리형 부스러기 받침대와 미끄럼 방지 바닥이 있다.
 
 ‘전기오븐 EOI406.W’도 드롱기 디스틴타 컬렉션 제품이다. 무게는 3.6kg이고 용량은 9L다. 다른 드롱기 디스틴타 컬렉션 제품과 마찬가지로 작게 제작됐다. 온도는 100도에서 220도까지 설정할 수 있다. 오븐 외관은 낮은 온도를 유지한다. 시간은 15분 간격으로 맞출 수 있다. 자동으로 전원이 꺼지는 기능도 있다. 이 제품은 PTFE(폴리테트라플루오르에틸렌) 재질을 이용해 내용물이 들러붙지 않는다. 2중 유리창으로는 열을 차단하고 열 손실을 방지한다. 베이킹과 그릴 모두 가능한 제품이다.
김여진 인턴기자 kim.yeojin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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