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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살겠다" 강남과 이상화가 공개한 결혼식 본식 사진

이상화와 강남의 12일 결혼식 본식 사진. [사진 본부이엔티]

이상화와 강남의 12일 결혼식 본식 사진. [사진 본부이엔티]

이상화와 강남의 12일 결혼식 본식 사진. [사진 본부이엔티]

이상화와 강남의 12일 결혼식 본식 사진. [사진 본부이엔티]

12일 결혼식을 올린 스피드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이상화(30)와 방송인 강남(32)의 본식 사진이 공개됐다.  
 
이상화의 소속사 본부이엔티는 이날 서울 광장동 워커힐 호텔에서 웨딩마치를 울린 이상화와 강남의 본식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두 사람의 결혼식 사회는 이경규가 맡았으며 주례는 태진아, 축가는 김필이 맡았다. 하객으로는 피겨퀸 김연아와 최여진, 문가비, 광희, 조현재·박민정 부부, 양희은, 김창열, 양정원, 샘오취리, 지상렬 등 연예계와 빙상계 스타들이 참석하며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했다.
 
이상화와 강남의 12일 결혼식 본식 사진. [사진 본부이엔티]

이상화와 강남의 12일 결혼식 본식 사진. [사진 본부이엔티]

이상화와 강남의 12일 결혼식 본식 사진. [사진 본부이엔티]

이상화와 강남의 12일 결혼식 본식 사진. [사진 본부이엔티]

이날 결혼식에 앞선 기자회견에서 강남은 이상화가 웨딩드레스를 입은 모습에 대해 "요정 같은 느낌이었다"라며 "열심히 행복하게 살겠다. 내가 노력을 많이 해야 할 것 같다. 잘 살도록 하겠다.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상화와 강남은 지난해 SBS '정글의 법칙'에 함께 출연하며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 3월 열애를 인정했으며 교제 7개월 만에 결혼식을 올렸다.  
 
강남은 지난달 30일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그는 "이상화와 지난해 '정글의 법칙'에 함께 출연했는데, 동굴 안으로 들어가는 이상화의 뒷모습을 보고 '결혼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첫눈에 반한 게 아니라 '이 사람이랑 결혼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상화의) 조그만 어깨를 봤다"라고 말했다.  
 
이상화와 강남의 12일 결혼식 본식 사진. [사진 본부이엔티]

이상화와 강남의 12일 결혼식 본식 사진. [사진 본부이엔티]

이상화와 강남의 12일 결혼식 본식 사진. [사진 본부이엔티]

이상화와 강남의 12일 결혼식 본식 사진. [사진 본부이엔티]

지난 2011년 그룹 엠아이비(M.I.B) 멤버로 데뷔한 강남은 MBS '나 혼자 산다',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SBS '정글의 법칙'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상화는 지난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500m 금메달,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500m 금메달,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500m 은메달을 획득하며 '빙상 여제'라는 별칭을 얻었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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