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서초동 촛불집회 계속 이어져야"…광주에서도 검찰개혁 집회

12일 오후 광주 동구 금남로 거리에서 검찰 개혁과 적폐 청산을 촉구하는 촛불집회가 열려 시민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12일 오후 광주 동구 금남로 거리에서 검찰 개혁과 적폐 청산을 촉구하는 촛불집회가 열려 시민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12일 서울 서초동 검찰청사 앞을 비롯해 광주에서도 검찰 개혁을 촉구하는 2차 촛불집회가 열렸다.  
 
이날 오후 6시 광주 동구 금남로 거리에는 '검찰개혁·적폐 청산을 위한 광주시민행동' 주최로 촛불집회가 열렸다.  
 
집회 참석자들은 '검찰개혁', '언론적폐 청산', '자유한국당 해체' 등이 적힌 피켓과 촛불을 들며 '님을 위한 행진곡'을 불렀다.  
 
이어 대학생과 시민들이 무대 위에 올라 검찰 개혁을 촉구하는 발언을 이어갔다.  
 
연단에 오른 조선대 학생은 "서울 서초 집회가 오늘 마지막 열린다고 하는데, 검찰 개혁과 적폐 청산을 요구하는 싸움을 계속하기 위해서라도 촛불집회는 계속 이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김모 변호사는 자유발언에서 "우리나라 검찰은 기소권·수사지휘권·자체수사권 등 3대 권력을 모두 갖고 있다. 미국·영국·독일 등 선진국에는 없는 권력독점이다"라고 비판했다.  
 
이번 집회는 1시간 30분가량 진행됐으며, 참석자는 오후 7시 기준 주최 측 추산 750여명이다.
 
지난 5일에는 광주 검찰청 앞에서 1차 촛불집회가 열렸다. 2차 집회는 더 많은 시민이 집회에 참석할 수 있도록 금남로로 변경돼 열렸다.  
 
한편 이날 서울 서초동에서는 조국 법무부 장관을 지지하고 검찰개혁을 촉구하는 '사법적폐청산 범국민 시민연대'의 9차 촛불집회가 열렸다. 주최 측은 '서초대첩 최후통첩'이라는 부제를 붙인 이날 집회를 마지막으로 집회를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