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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21% ‘정신적 스트레스’ 호소…‘육체적 스트레스’는 17%

JTBC는 13일 오전 8시 30분 ‘다큐플러스’를 통해 청소년 건강 문제를 다룬 ‘떡잎부터 시작하는 청소년 건강’을 방송한다고 밝혔다.  
 
경기도 내 중ㆍ고생 1500여 명을 대상으로 양평 미리내 캠프장에서 열렸던 ‘건강체험학교’를 동행 취재했다. 이 프로젝트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마련했다.
 
참가 청소년의 체 성분과 체형 분석, 스트레스 측정을 통해 건강 상태를 확인한 결과, 신체적 스트레스가 높은 청소년이 17%로 나타났다.
 
정신적 스트레스가 높은 청소년이 21%였고, 스트레스에 대한 대처 능력도 30%가 낮음 단계로 평가됐다.
 
체지방 검사에서는 남학생과 여학생 모두 지방량이 과다하고, 근육량은 미약한 것으로 분석됐다.
 
체액을 채취해 중성 지방, 콜레스테롤, 체 질량 지수, 혈당, 혈압 등 항목을 선별해 유전자 검사를 했다.  
 
유전자 분석 결과를 기반으로 식이 조절과 식습관 개선 방법 등 치료ㆍ예방 정보를 학부모에게 전달했다.  
 
유전자 검사 결과 40%의 청소년이 중성 지방과 콜레스테롤 관련 질병에 취약한 유전적 경향을 가진 것으로 분석됐다.
 
이러한 경향을 지닌 청소년은 비만ㆍ고혈압ㆍ당뇨병 등 만성질환에 취약할 수 있다. 그래서 이들에게 질병 예방에 필요한 맞춤 건강 관리가 필요함을 알렸다.
 
‘다큐플러스’는 ‘건강체험학교’에서 진행된 비만ㆍ금연 교육, 체형ㆍ자세 교정 프로그램, 수영ㆍ승마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현장 취재하고, 청소년의 생생한 목소리를 방송에 담았다.
 
개그맨 이경애의 딸 김희서(15)양을 비롯한 안양 동안고 학생 38명은 ‘건강체험학교’에서 배우고 체험했던 내용과 데이터를 토대로 건강 개선을 위해 한 달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평소 지방간 수치가 높고 불규칙한 식사 습관이 있던 김양과 점심시간 이후 20~30분을 이용해 마사지 볼과 매트 운동을 한 안양 동안고 학생들의 한 달 이후의 변화를 볼 수 있다.
 
내레이터인 오상진 아나운서가 학생들을 만나 학업 스트레스와 운동 부족이었던 이들에게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알아봤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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