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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한국당 지지율차 10%P···文정부 들어 가장 좁혀졌다

[사진 한국갤럽]

[사진 한국갤럽]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의 지지율 격차가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10%포인트 차이로 좁혀졌다. 지난 8월 둘째 주 두 당의 지지율 격차는 23%포인트까지 벌어진 바 있다.

[한국갤럽 여론조사]
대통령 국정 지지도
긍정 43%, 부정 51%

 
한국 갤럽이 지난 8~10일 전국 성인 1002명을 대상으로 조사(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 ±3.1%포인트)한 결과 민주당 지지율은 전주와 같은 37%를 기록했다. 
 
한국당은 3%포인트 오른 27%였다. 갤럽에 따르면 이는 국정농단 사태가 본격화한 10월 넷째 주(26%) 이후 최고치다. 
 
한국당 지지율은 지난해 내내 10%선을 맴돌았다. 지난 3월 황교안 대표가 취임한 직후 조사에서 20%를 기록했으며, 여야가 패스트트랙 추진 과정에서 극한 대치하던 지난 5월엔 25%까지 오르기도 했다.
 
그러나 5·18 유공자 폄훼 발언으로 다시 10%대로 하락했다가 문재인 대통령의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 지명 이후 상승세를 보였다.  
 
한편 바른미래당과 정의당은 나란히 1%포인트씩 하락한 5%, 7%를 각각 기록했다. 민주평화당은 0.3%, 우리공화당은 0.4%로 나타났다. 무당층은 전주 대비 3%포인트 줄은 22%였다.
[사진 한국갤럽]

[사진 한국갤럽]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지지도는 전주보다 1%포인트 오른 43%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는 전주와 같은 51%였고, 7%는 ‘어느 쪽도 아님’, 4%는 ‘모름/응답거절’로 답했다.  
 
연령별로 나눠보면 30대(긍정 60%·부정 35%), 40대(59%·37%), 20대(49%·40%) 순으로 긍정 평가가 높았다. 반대로 50대(37%·58%), 60대 이상(22%·71%)에서는 부정 평가가 다수였다.
 
지지정당별로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81%, 정의당 지지층의 78%가 대통령 직무수행을 긍정 평가한 반면 한국당 지지층의 96%, 바른미래당 지지층의 84%는 부정 평가했다. 무당층(긍정 25%·부정 61%)에서도 부정 평가가 훨씬 더 높았다.
 
자세한 조사 개요와 결과는 한국갤럽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홍주희 기자 hongh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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