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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백아연", 상한가 작곡가 “마크툽”과 배가본드 OST로 조우


맑은 음색과 특유의 담백한 감성으로 대중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가수 ‘백아연’이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마크툽’ 작곡의 “Hello My Lover”로 SBS 금토드라마 ‘배가본드’ OST에 참여한다.

백아인이 참여한 ‘배가본드’ OST ‘Hello My Lover’가 11일 오후 6시 멜론, 벅스, 올레뮤직, 엠넷닷컴 등 온라인 음악사이트에 공개된다.

“Hello My Lover”는 'Marry Me(Feat. 구윤회)'에 이어 최근 '오늘도 빛나는 너에게(Feat. 이라온)'를 다시 한번 히트시키며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는 마크툽과 이라온이 작사, 작곡한 곡이다. ‘오늘도 빛나는 너에게’로 이미 싱어로서 대중들에게 케미스트리를 보여준 두 사람은 작사, 작곡가로서도 많은 작품들을 함께 하며 그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이번 작품에서도 특유의 듣는 이의 감성을 자극하는 담백한 가사와 멜로디로 곡의 아름다움을 완성시켰다. 특히, 배가본드의 음악을 총괄하고 있는 남혜승 음악감독이 작사에 함께 참여하며 그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아련하고 서정적인 어쿠스틱 기타 연주와 아름다운 스트링 선율, 그리고 그 위에 부드러운 음색으로 담담하게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백아연의 보컬이 돋보인다. 곡의 기승전결을 따라 자연스럽게 흐르는 드라마가 극중 주인공들의 애틋한 감정선을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되는 곡이다.

2012년 SBS “K팝스타”를 통해 얼굴을 알린 ‘백아연’은 맑고 깨끗한 음색과 창법으로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특유의 담백한 감성으로 그 동안 많은 OST에도 참여한 백아연은 이번 “배가본드” OST 참여에 대해 “훌륭하신 배우 분들, 특히 정말 좋아하는 남혜승 음악감독님 작품에 참여할 수 있게 돼서 영광이고 기쁘다.”라고 전했다. 작곡가인 ‘마크툽’, ‘이라온’과의 작업에 대해서도 “곡에 대한 설명도 정확하게 잘 해주시고 편하게 녹음 현장을 이끌어주셔서 굉장히 즐겁게 녹음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배가본드’ OST 제작사인 ㈜ 레온코리아는 드라마 ‘학교2017’, ‘맨홀’, ‘매드독’, ‘흑기사’, ‘그남자 오수’ 등 다수의 OST를 제작한 베테랑 OST 제작사로 매 작품마다 극의 흐름과 작품성을 고려한 음원 제작으로 업계에서 확실한 입지를 굳히고 있다. 이번 작품에서도 남혜승 음악감독과 좋은 조합을 보여주며 극을 한층 더 풍부하게 만드는 데 큰 일조를 하고 있다.

레온코리아 측은 “자칫 액션과 비리, 갈등 등 무거운 쪽으로만 치우칠 수 있는 극에 부드러운 분위기로 중심을 잡아줄 수 있는 곡이다. 시청자분들 뿐만 아니라 일반 리스너분들께도 조금의 위로를 줄 수 있는 따뜻한 곡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Hello My Lover’의 뮤직비디오, 그리고 백아연의 가창과 인터뷰 영상은 레온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SBS 금토드라마 “배가본드”는 이승기와 배수지가 구가의 서 이후로 6년 만에 다시 호흡을 맞춘 작품으로, 민항 여객기 추락 사고에 연루된 한 남자가 은폐된 진실 속에서 찾아낸 거대한 국가 비리를 파헤치게 되는 드라마다. 가족도, 소속도, 심지어 이름도 잃은 ‘방랑자’들의 위험천만하고 적나라한 모험이 펼쳐지는 첩보액션멜로로, 지난 9월 20일 첫 방송 이후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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