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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백령도 인근 해역 불법 침범하고 도주한 중국어선 1척 나포

서해5도 특별경비단 불법 외국어선 단속 시범훈련 모습. [연합뉴스]

서해5도 특별경비단 불법 외국어선 단속 시범훈련 모습. [연합뉴스]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서해5도 특별경비단은 지난 10일 백령도 인근 우리 해역을 침범한 뒤 도주한 혐의(배타적경제수역에서의 외국인 어업 등에 관한 주권적 권리의 행사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중국어선 1척을 나포했다.
 
11일 해경에 따르면 12t급 목선인 이 중국어선은 전날 오후 10시 40분께 인천시 옹진군 백령도 서방 29㎞ 해상에서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16㎞가량 침범한 뒤 해경의 정선 명령을 거부하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나포 당시 중국인 선원 3명은 별다른 저항을 하지 않았다.
 
해경은 이 선원들을 서해5도 특별경비단 전용부두로 압송해 도주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서해5도 특별경비단은 올해 이 중국어선을 포함해 16척의 불법 중국어선을 나포했으며, 이날부터 14일까지 4일간 불법 중국어선 특별단속을 시행할 계획이다.
 
이지영 기자 lee.jiyo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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