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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코멘트] 염경엽 감독, "키움은 좋은 팀…그러나 우리도 강하다"



키움과 2년 연속 플레이오프(PO)에서 맞붙게 된 염경엽(51) SK 감독이 "도전한다는 자세로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는 출사표를 던졌다. 

염 감독은 1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준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키움이 LG를 꺾고 승리하면서 PO 상대가 확정되자 구단을 통해 "코칭스태프와 선수단이 마음을 다잡고 다시 시작한다는 각오로 잘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SK와 키움은 지난해 PO에서 만나 5차전까지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SK가 마지막 경기에서 연장 혈투 끝에 끝내기 승리를 거두고 한국시리즈에 올랐고, 여세를 몰아 역전 우승까지 거머쥐었다. 2013년부터 4년간 키움 감독을 역임하다 SK 단장으로 이적한 염 감독은 SK 지휘봉을 잡고 처음으로 친정팀과 포스트시즌에서 맞대결을 하게 됐다. 

염 감독은 "키움은 탄탄한 조직력과 투타 짜임새를 갖춘 좋은 팀이다. 그러나 우리는 시즌 최다승을 달성한, 충분히 강하고 가을에 더 힘을 내는 팀"이라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도전한다는 자세로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팬들의 응원에 보답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잠실=배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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