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준PO 강자·통과율 100%' LG, 팀 창단 후 처음 PO 진출 실패


잠실=정시종 기자

잠실=정시종 기자

잠실=정시종 기자

잠실=정시종 기자


그동안 다섯 차례의 준플레이오프(준PO)에서 모두 플레이오프(PO) 진출에 성공했던 LG가 처음으로 고배를 마셨다.

LG는 1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키움과의 준PO 4차전에서 5-10으로 역전패를 당했다. 1~2차전 승리 뒤 3차전 승리로 기사회생한 LG는 4차전 패배로 5전3승제의 준PO 통과에 실패했다.

출발부터 기분 좋은 흐름이 끊겼다.

LG는 지난해까지 다섯 차례 준플레이오프(준PO) 1차전에서 모두 이겼다. 하지만 이번에 깨졌다. 지난 6일 키움과의 준PO 1차전에서 9회 말 박병호에게 끝내기 홈런을 맞고 0-1로 졌다.

LG는 앞서 20차례의 포스트시즌 1차전에서 12승8패를 거뒀는데, 준PO 1차전 승률은 1.000으로 높았다. 1차전 성적만 놓고 보면 와일드카드 결정전 1승1패, 준PO 5승, 플레이오프 4승4패, 한국시리즈 2승3패였다. 하지만 1차전 패배로 PO 진출 확률이 확 떨어졌다.

그럼에도 LG는 준PO에 강했던 모습에 기대를 걸 수 있었다. 앞서 준PO 5차례에서 모두 PO 진출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1993년과 1998년 OB에 각각 2승1패·2승을, 2002년에는 현대에 2승을 올렸다. 2014년과 2016년에는 각각 NC와 넥센에 3승1패씩 거뒀다. 

하지만 이번에는 준PO에서 탈락해, 가을 야구를 조기 마감했다.
 
잠실=이형석 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