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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소연, 웹드 '오피스워치' 스핀오프 후속작 女주인공 캐스팅


웹드라마 '오피스워치'에서 주인공인 김팀장 역할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배우 진소연이 웹드라마 '김팀장의 이중생활-소비편' 여주인공으로 출연한다.

'김팀장의 이중생활-소비편'은 웹드라마 '오피스워치'의 스핀오프로 방영됐던 '김팀장의 이중생활'의 후속 시리즈 작품으로서 여우력 100%의 여자지만 미워할 수 없는 푼수 캐릭터인 김팀장의 매력을 한껏 살린 브랜드 콜라보레이션 웹드라마다.

진소연은 짜증나면 짜증나서, 우울하면 우울해서, 기쁘면 기뻐서 물건을 구매해 본인의 외로움을 달래는 소비의 여왕 김팀장으로 분해 시청자들에게 공감과 재미를 선사한다.

이와 관련, 진소연은 "이번 시리즈를 통해 기존에 보여준 김팀장의 모습과는 사뭇 다른, 내면적으로 한층 성장한 캐릭터를 보여줄 수 있도록 섬세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다부진 포부를 다졌다. 

진소연은 '오피스워치' 시리즈를 통해 존재감을 뽐어냈다. 성황리에 마친 연극 '왕복서간'에서는 웹드라마 '오피스워치'의 김팀장과는 180도 다른 역할을 소화했다. 마리코 역을 맡아 흡입력 있는 연기를 보여줬다. 이 밖에도 tvN 드라마 '진심이 닿다'를 비롯해 휴대폰 및 가전제품 등 다양한 CF에도 출연했다. 

'김팀장의 이중생활-소비편'은 콬TV 유튜브와 페이스북 네이버VLive, 네이버TV를 통해 20일 오후 6시에 첫 방송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사진=가족이엔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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