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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회 BIFF] 배두나·'기생충', '프랑스의 밤'서 에투알 뒤 시네마 수상


배우 배두나와 영화 '기생충'이 에투알 뒤 시네마(Etoile du Cinéma)를 수상했다. 

지난 5일 오후 주한 프랑스 대사관, 유니프랑스가 주최하는 ‘프랑스의 밤’이 수많은 국내외 영화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프랑스의 밤' 행사 전 CGV센텀시티에서 '#아이엠히어' 월드 프리미어 상영 및 배우 배두나에 대한 에투알 뒤 시네마 상을 수여하는 행사가 열렸다. 

에투알 뒤 시네마 상은 2018년부터 주한 프랑스 대사관에서 한국 영화인들에게 수여하는 명예로운 상으로 한국에서 프랑스를 알리는데 기여하거나, 한국과 프랑스의 우정을 증진시키는 역할을 한 한국 영화인들에게 수여하고 있다. 
    
필립 르포르 주한 프랑스 대사는 "지금 프랑스에서는 한국이 굉장히 인기가 많다. 젊은 세대들이 정말 한국을 좋아한다. 그리고 멋진 배우가 영화에 출연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이름을 떨치고 있는 여배우 배두나에게 에투알 뒤 시네마 즉 ‘영화의 별’이라는 이름의 상을 수여하게 되어 영광이다. 축하한다"고 에투알 뒤 시네마 상의 의미와 배두나에게 축하인사를 건넸다.  

에투알 뒤 시네마 상을 수상한 배우 배두나는 “감사하다. 프랑스 친구들과 함께 영화를 찍었던 것도 너무 재미있었고, 프랑스 친구들이 한국에 와서 영화를 찍는 것도 너무 기뻤는데 이렇게 상을 줘서 감사하다. 더욱 열심히 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아이엠히어' 월드 프리미어 상영에 이어 오후 10시부터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에서는 한불영화 교류와 협력의 장인 ‘프랑스의 밤’ 행사가 열렸다. 

올해는 특히 필립 르포르 주한 프랑스 대사뿐만 아니라, 세르쥬 투비아나 유니프랑스 위원장을 비롯해 이용관 부산국제영화제 이사장, 전양준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코스타 가브라스 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아이엠히어' 에릭 라티고 감독, 배두나, '기생충'의 박명훈, '봉오동 전투'의 최유화 배우 등 수 많은 국내외 영화인들이 ‘프랑스의 밤’을 찾았다. 

이 자리에서 필립 르포르 주한 프랑스 대사로부터 에투알 뒤 시네마 상을 수상한 '기생충'의 곽신애 대표는 “어린 시절부터 프랑스영화들로부터 많은 영향을 받으면서 자랐다. 1895년 영화의 탄생부터 지금까지 프랑스는 영화를 예술로서 존중하는 움직임에 가장 큰 지지를 보내는 나라라고 생각한다. 특히 '기생충'이 칸에서 처음 상영하게 되었고 그곳에서 큰 힘을 받게 되었다. 그 점에 대해서 굉장히 감사하다”고 말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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