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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범 감독 "우즈벡전, 준비·실험 동시에 하겠다"

김학범 감독은 우즈벡과 두 차례 평가전에서 모든 선수에게 출전 기회를 줄 예정이다. [연합뉴스]

김학범 감독은 우즈벡과 두 차례 평가전에서 모든 선수에게 출전 기회를 줄 예정이다. [연합뉴스]

"모든 선수를 뛰게 하겠다."
김학범 올림픽 축구대표팀 감독이 우즈베키스탄(우즈벡)과 두 차례(11일 화성, 14일 천안) 평가전에서 막바지 옥석가리기에 나선다. 김학범 감독은 10일 화성종합경기타운 보조경기장에서 인터뷰를 갖고 "우즈벡은 아시아에선 상위 클래스 팀"이라면서 "2경기를 통해 준비와 실험을 다해서 얻을 수 있는 것을 얻겠다. 승패에만 연연한다면 나중에 후회할 것"이라고 밝혔다.

11일, 14일 우즈벡 2연전
선수 전원 출전 기회 줄 것
도쿄행 옥석가리기 막바지

 
김학범호는 내년 1월 2020 도쿄올림픽 예선으로 치러지는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챔피업십에서 우즈벡, 이란, 중국과 같은 조에 편성됐다. 국제대회에서 맞붙을 팀과는 연습경기를 갖지 않는 게 일반적이다. 전력 노출 부담 때문이다.
 
그러나 김 감독의 생각은 달랐다. 그는 "우리 선수들의 컨디션을 체크하고 경기력 향상 방법을 찾겠다"고 말했다. 그는 "어떤 선수가 우즈벡을 상대로 실력을 발휘하는 지 살피는 동시에 상대 팀을 전술적으로 분석하고 경계해야 할 선수를 파악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감독은 도쿄행 비행기에 오를 최정예를 선발하는 작업도 막바지에 접어들었다고 했다. 그는 "선수를 체크하는 과정이지만, 폭이 좁아지고 있다"면서 "최종 엔트리 발표 전까지 선수 점검 작업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화성=피주영 기자 akapj@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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